휴스턴 서성우 2대 총재 참석, 전국 30개 팀 열전
갤버스턴 세계대회 이어 한국에서도 위상 확인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대한민국 전통 무예 국술의 전국 단위 대회가 김해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가운데, 휴스턴에 본부를 둔 세계국술원(WKSA) 서성우 2대 총재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해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술 전국 선수권대회’에는 전국 30개 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한민국 국술조직인 사단법인 국술원(회장 허재영)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총재 서성우)과 김해시국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각 부별 경기에서 평소 수련한 실력을 겨뤘고, 국술원 시범단의 시범 경기도 함께 펼쳐져 전통 무예의 역동성을 보여줬다.
갤버스턴 세계대회 이어 한국에서도
이번 김해 대회는 지난 10월 10일 갤버스턴 무디 가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및 세계대회 36주년 기념 대회’에 이어 서성우 총재가 이끄는 세계국술원의 활동을 한국에서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당시 갤버스턴 대회에는 12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서 총재는 1대 서인혁 국사의 사진을 대회장에 모시고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굿즈와 전 세대 참여를 통해 젊은 에너지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휴스턴에 세계국술원 헤드쿼터가 자리한 만큼, 이번 김해 대회 참석은 미국과 한국을 잇는 국술 네트워크의 연속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13년 만의 재회, 국술인들의 오랜 인연
대회 현장에서는 서성우 총재와 과거 세계국술원 특별시범단장을 지낸 박성용 대표의 13년 만의 만남도 화제가 됐다. 오랜 세월을 넘어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재회는 국술인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와 세계국술원이 국내외에서 이어온 인연의 깊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해시 관계자는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전통 무예를 비롯한 체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스턴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 나간 국술이 한국 본토의 전국 대회에서도 서성우 2대 총재의 참석을 통해 그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한 셈이다. 갤버스턴 세계대회의 열기에 이어 김해에서도 이어진 국술인들의 화합은, 휴스턴 한인사회에 뿌리내린 전통 무예의 위상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소개되고 있다.








![[영상] 구글·테슬라·아마존 로보택시 3대, 좁은 골목서 '눈치싸움' 6 [영상] 구글·테슬라·아마존 로보택시 3대, 좁은 골목서 ‘눈치싸움’](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10/1029-97-360x180.jpg)





![[영상] 구글·테슬라·아마존 로보택시 3대, 좁은 골목서 '눈치싸움' 12 [영상] 구글·테슬라·아마존 로보택시 3대, 좁은 골목서 ‘눈치싸움’](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10/1029-97-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