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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이근형 목사) – 율법과 계명(일점 일획)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12월 12, 2024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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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 예수의 말이다. 선지자와 율법에 대해서 말하는 중에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중요했다. 율법과 선지자는 성경을 전부 말한 것이고 그 성경을 다른 말로 율법이라고 말했으며 그 율법을 지키라고 외친 사람들이 선지자들이었기 때문이었으나 예수는 외칠 필요가 없었다. 성령은 기름과 같아서 듣는 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가기 때문이다.
그들의 외침의 결론은 그날에 메시야가 온다고 말하는 것이었고, 이스라엘과 세계의 역사 속에서 이미 그날에 대한 여러 증거들이 충분히 제시되었고 다시 그 징조들을 따라 그런날이 온다고 하는데도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으니 세상이 그 만큼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구약성경은 메시야 온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고 신약은 주 에수 다시온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것이다. 무슨 소설같지 않은가! 그렇지 않다. 성령의 알려주심이다. 성령이 아니면 성경은 한권의 책이되고 만다. 이제. 문자만 남아있다. 그것이 일점일획으로 된 성경이다. 이해가 필요하다.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넓은 길에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었고 그들은 좁은 길에서 주 예수 한분 만을 바라보고 살았다. 이 일은 주님의 특별은혜가 작동해야 가능하다. 사도들은 이 은혜를 말하다가 천국에 이르렀다. 일점일획이란 말은 일점은 없고 일획만 있었던 성경을 성령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로 또는 고의로 해석하고 푸는 자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했다.
일점일획을 제자들이 잘 알리도 없고 그들이 그렇게 많이 배운 사람들도 아니었다. 예수는 단지 성경의 중요성을 언급했을 뿐이며 문자 하나하나에 묶여 있지 말라는 또 다른 경고와도 같았다. 그리고 예수는 일점일획 매달릴 줄도 모르면서 매달린 척하는 저 성경대로 산다는 위선자들에게 역설적으로 일침을 가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얼마나 그들이 정신을 잃었을까 하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예수가 와서 성경을 풀어주니까 그들은 모든 존재 기반을 잃었을것이고 결국 그 아픈 상처와 부패와 불의가 드러 났을 때 거짓들이 왕들과 결탁하여 예수를 죽음으로 몰아 붙인 것이다. 그 어린 주 예수를 죽이려 했던 자들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게 만드는 어떤 것에 사로잡혔을것 같다.
율법은 하나님의 살과 피와 같다. 그러니 일점일획도 버릴수 없고 대충 말씀을 대하면 그 인생도 대충될 수 밖에 없다. 소홀히 대하면 인생이 소홀히 된다. 비참한 인생이란 그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가룟 유다는 그러므로 안 태어났으면 더 좋았다고 했고 욥도 그럴 처지에 있을뻔 했으나 욥은 회개를 통해서 말씀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됨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고 그리고 갑절의 축복으로 기적같은 축복의 사람이 되었으며 제사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일점일획은 하나님의 살점과도 같다. 생살을 떼내면 그 몸이 어떻게 될까.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생살을 떼어서 버리고 자기들의 종교적 이익과 권위와 백성들의 지배논리로 성경을 뒤집어서 일점일획을 악용했다면 그자들은 어디로 갈까? 그것은 지옥밖에 갈 곳이 없게 된다. 귀있는 자들은 잘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음만 주었다. 모음을 준 적은 없다. 일점 일획이란 일획은 주었어도 일점은 준적이 없었음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는 일점을 말했다. 이것은 아람방언을 말하고 살던 사람들은 익숙하게 이해되었고 제자들도 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그들은 생각한다. 어차피 모음이 처음부터 없었는데 누가 어떻게 해석하든 무슨 상관이 있겠냐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님의 성경을 예수를 통해서 정확하게 해석을 내린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성경이 해석이 안되는 이유가 그래서 그렇다. 그러므로 예수는 성령이다.
일점 일획이란 언어의 자음 모음을 말하려고 하기 보다는 성령의 해석이 없으면 성경은 읽을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예수였을 것 같다. 생각해 보자. 예수는 천국을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해석을 말해 준 것이었다. 천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리게 해주는 곳을 말한다. 들리면 듣고 행하면 되는 나라이다.
이제 숙고해 보자. 일획은 모세의 지팡이 같은 것이고 그리고 예수의 입의 말같은 것이다. 예수가 말한 성경이 성경이 된다. 그것이 예수가 성경을 요약해준 산상설교로서의 팔복의 말씀이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할까? 그 길은 하나 뿐이다. 주야로 묵상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성경은 말한다. 소리내서 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의 안내을 받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리고 히브리어 ‘하가’라고 하는 묵상의 방법 렉시오 디비나 라고도 말한다. 이 방법을 통해서 팔복이라고 하는 예수의 계명을 나의 것으로 빨아들이는 일이 신앙생활의 기반이자 출발점이 된다. 그러니 예수 오기 전에는 순전히 사기꾼들이 득실되었던 것을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대목이다.
예수의 말에는 율법을 계명으로 변하게 하는 힘이 있다. 믿음이없이는 율법은 사람에게 칼이 된다. 감옥에 가둔다. 죄를 생각나게 한다. 반면에 계명은 예수가 말한 성령의 말씀으로서의 팔복을 말한다. 팔복은 성령의 기름을 발라놓은 맛있는 음식과도 같아서 먹어본 사람은 그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고 없으면 살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복된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영생의 시간이니까? 그러므로 예수의 말은 들으면 듣는 그대로 되고 다만 믿음이 그 일을 이룬다.
그러면 일점일획이란 글자의 자음모음을 말한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안다. 성경은 자음만 있고 모음은 예수의 입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자음의 율법은 모음의 성령같은 기름부음이 있어야 그 뜻이 완성된다. 예수가 그 일을 십자가에서 완성했음으로 신구약 성경책이 완성된 것이다.
모세는 홍해를 열었어도 완성은 짓지 못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열어준 홍해를 시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데 성공적으로 완성을 지었다. 그것이 여호수아서 21:45절에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예수는 하나님의 돌덩어리 같은 율법으로 돌에 맞아 상처 받은 백성들을 성령의 말씀으로 전부다 고쳐 주었었다. 그리고 영생의 말씀이 되어 듣는 자의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되었다.
생명은 밖에 있지 않다. 생명은 피처럼 몸 안에 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그 입의 말씀, 즉 팔복을 통해 듣는 자들에게 제자가 되게 했다. 오늘날 우리는 주 예수를 믿는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성령과 영생의 말씀을 들으면서 신구약성경으로 완성되어진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이 땅에서 살아갈 수가 있다. 행복하여라!!
예수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했다. 예수는 율법과 선지자 곧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했다. 예수가 폐하려는 것은 원수 마귀 병마 귀신들이었고 사단과 용과 뱀과 거짓선지자들의 거짓말을 폐하러 온 것이다. 우리는 폐해 지지 않는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과도 종교와도 그리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도 상상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들며 살아가게 한다. 예수는 말했다. 너희 의가 의가 저들의 의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고 했다.
예수의 언어는 모두 성령으로 된 언어들이다. 레마라고 한다. 이 레마의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낸 사람들은 복있는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세상이 분주하고 불안하다. 그리고 대책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왜 일까? 종교적 존재들에게도 대책이 없는 데 세상이 대책을 가질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믿는자들이 가지고 있는 예수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말씀을 읽고 듣는 중에 순종하다 보면 인생의 언어들이 소멸되어 감을 하나씩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일점일획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를 붙들고 그리고 율법과 계명을 잘라내면서 주 예수께 조금씩 가까이 갈 수 있다면 모든 것 위에 살길이 열린다. 아! 이제 살았다고 말해도 좋다.

이근형 목사 (맥알렌제일한인장로교회)

Tags: 계명기독교 칼럼율법이근형 목사일점 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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