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무료 콘서트 한인사회에 클래식 감동 선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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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가 자랑하는 젊은 첼리스트 서찬영(Charles Seo)이 오는 11월 14일(금) 저녁 7시 30분, 휴스턴 크리스천 대학교의 던햄 극장(Dunham Theater)에서 열리는 휴스턴 시빅 심포니(Houston Civic Symphony)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콘서트로 열린다.
한인 첼리스트 서찬영은 2018년, 만 22세의 나이에 휴스턴 심포니의 정단원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10세에 이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경험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휴스턴 심포니에서 활약 중인 한인 예술인의 예술적 성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나 음악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도 훌륭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시빅 심포니 공식 웹사이트(civicsymphon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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