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터져 나왔습니다. 조금 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2008년생 18세 보더 유승은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 2차 시도 합산점수 171.00점을 기록하며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유승은이 처음입니다. 29명이 나선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1차 시기부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공중에서 뒤로 4바퀴를 도는 초고난도 기술을 시도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87.75점을 기록했습니다. 2차 시기에서도 유승은은 방향을 바꿔 시도한 4바퀴 점프,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을 여유 있게 성공했고, 착지 직후 메달을 확신하며 환호했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는 착지에서 실수가 나왔지만, 두 개의 점수만 합산되는 만큼 시상대에 서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스노보드에서 두 번째 메달을 신고한 우리 선수단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코리안저널은 연합뉴스와 전재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 및 활용 금지>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 5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issuzip-0817-360x180.jpg)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 11 [영상]6시간 동안 500mm나 쏟았다…거제 ‘공포의 기습 폭우’ 왜?](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8/issuzip-0817-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