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 이사장 한인 교류 적극, 박미화·조앤김 가교 역할
시니어 편의 극대화, 설날 행사 이어 화합의 장 마련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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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성인 데이케어 및 홈케어 전문 기관인 메드X 선샤인(Med X Sunshine)이 다가오는 5월 8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국의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커뮤니티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메드X 선샤인이 한인 동포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특히 빈유(Bin Yu) 이사장은 평소 한인 커뮤니티와의 교류 확대에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쏟으며 두 커뮤니티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미화·조앤김의 헌신적인 가이드
이러한 빈유 이사장의 적극적인 의지는 실무 현장에서 한인 상담사들의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화원장을 역임한 박미화 씨와 조앤김(Joanne Kim) 상담사가 앞장서서 한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는데, 이들은 지난 설날에도 떡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드X 선샤인은 65세 이상 텍사스 메디케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주간 성인 데이케어와 홈케어 간병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다국어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한인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 높인 원스톱 시니어 케어 시스템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데이케어 서비스와 약국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다. 센터 내 메드X 약국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약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종 예방접종과 무료 건강체크 등 의료 편의를 한 곳에서 제공해 시니어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는 자택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와 함께 영양가 높은 식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의료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휴스턴 웨스트라인 드라이브(6501 Westline Dr) 소재 센터에서 열리며, 참가를 희망하거나 관련 상담이 필요한 한인 동포는 박미화 상담사(832-643-7954) 또는 조앤김 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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