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Carolina의 South of Charlotte에 있는 Transformation Church의 Darwin Gray 목사가 쓴 “Transformation”이라는 책에 보면 신앙생활에 다음의 두 가지 문제를 주의하라고 했다.
첫째, “교회생활과 세상의 삶을 따로따로 살아서는 안 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적인 삶”과 “성도로서의 삶”을 다르게 살아간다.
교회에서는 거룩한 신앙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가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동일한 삶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살아간다.
내가 믿는 믿음의 적용과 내가 깨달은 말씀을 삶 속에 전혀 적용하지 않는다.
둘째, “Being과 Doing의 우선순위를 지켜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Being보다는 Doing을 먼저 하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추구해야 할 것은 먼저 주님과 함께 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먼저 믿음의 사람 먼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되면 삶은 따라오게 된다.
심리학자 에릭 프롬은 “소유냐 존재이냐”(To Have or To Be)라는 책에서 인간은 “무엇을 가졌느냐”의 소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이 되느냐”하는 존재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올바른 부모의 존재가 되면 자녀들과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하신다,
먼저 포도나무 가지의 존재가 되라, 그러면 열매를 맺게 된다는 말이다.
포도나무의 존재는 예수님이시고 성도는 가지들이고 가꾸는 농부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포도나무의 목적은 포도열매를 맺는 것이다.
포도열매는 가지에서 열린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포도나무에 딱 달라붙어 있으면 된다.
먼저 가지의 존재가 되면 열매는 자동적으로 열린다.
먼저 존재가 되면 농부이신 하나님은 부지런히 돌보시고 가꿔 주시고 보호하신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포도나무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때가 이르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먼저 가지로서의 Being이 되어야 한다.
만일 Being보다는 먼저 뭔가를 Doing을 하려고 하면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뭘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열심을 내기 전에 먼저 합당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합당한 성도의 존재는 주님과 머물러 있으면서 교제하는 것이다.
주님에게 머물러 있는 교제는 예배와 말씀묵상과 기도의 삶이다.
가지가 존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포도나무를 떠나 뭔가를 하려고 발버둥을 치면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그 가지를 제하여 버리신다.
존재가 먼저 되지 못하고 뭔가 먼저 Doing을 먼저 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뭔가를 내 의지대로 교회일을 하려고 하면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사고를 칠 수밖에 없다.
교회의 문제가 그것이다.
존재가 덜 된 가지가 스스로 뭔가를 해서 열매를 맺으려 한다고 해서 열매가 열리는 게 아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진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어느 곳에서나 변함없이 적용되는 진리이다.
그러므로 Being과 Doing의 우선순위를 지켜야 한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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