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어른 김장하
줬으면 그만이지 기억할 필요도 없다
내게 갚지 말고 사회에 갚아라
어른 김장하는 그렇게 가르쳤다
* 중학교만 졸업하고 한약방 사원으로 출발한 사람
한약사가 되고 진주에서 돈을 벌어 가난한 학생들을 도운 사람
그는 도운 사람들을 기억조차 안하고 자유롭게 했다
줬으면 그만이지 우리는 대가를 바라지는 않은가?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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