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교장 김현주, 한인 학생 유학·입학 상담 주도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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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 사립학교 중 국제적 교육 비전과 실질적 커뮤니티 지원으로 주목받는 리버오크 아카데미(River Oaks Academy, 이하 ROA)가 최근 한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987년 설립된 리버오크 아카데미는 국제적 커리큘럼과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UDL)’ 교육 모델을 통해 다양한 문화·언어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학교는 “창의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는 사명 아래, 과학·예술·인문·기술이 조화된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인 부교장 김현주
ROA는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김현주(Linda Kim) 부교장을 영입했다. 김 부교장은 영어교육과 한글교육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지닌 교육 전문가로, 한인 학부모와 유학생을 위한 입학 상담·학사 일정·생활 적응 지원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 김 부교장은 한국에서 YBM 시사영어사 팀매니저로 12년간 재직, 이후 스콜라 어학원 원장으로 2년간 어학 교육을 이끌었다. 미국에서는 Into The World, LLC 대표로서 미국인 대상 화상영어 및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현지 교육환경에 맞춘 언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AG America ‘최고경영자상’ 수상
김현주 부교장은 최근 국제무대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라틴 아메리카 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America Global Awards(AG Awards)’에서 최고경영자(CEO)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문화교류 분야에서의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했다. 이 상은 글로벌 리더십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김 부교장의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글로벌 마인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한인 유학생, 안정적 적응과 성장
ROA에는 타주에서 전학 온 한인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리버오크 관계자에 따르면 한인 학생은 “타주에서 적응이 어려웠지만, 리버오크 아카데미에서는 소규모 수업과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았고, 김 부교장의 한국어로 상담 등 섬세한 관리로 학사 일정과 진로 준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12월 6일, 오픈하우스
리버오크 아카데미는 오는 12월 6일(토), 휴스턴 지역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Open House’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학교 프로그램과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입학 절차 및 여름·겨울 캠프, 국제학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김현주 부교장이 직접 한인 가정을 위한 개별 상담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의: 김현주 부교장(832-773-0403), ROA ☎ 832-888-2345, 7453 Hollister St., Houston, TX 7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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