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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풀려지는 축복 (마태복음 16:19)

koreanjournal by koreanjournal
9월 3, 2026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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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엄청난 축복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삽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예수님을 나의 메시야로 영접하고 믿으매 이런 축복을 주십니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떠나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엔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들 앞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해 주십니다.

1. 풀려지는 축복을 받습니다.
형통의 복을 주십니다. 형통은 “모든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가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때에 형통합니까?
1)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에 형통합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2)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말입니다.
2)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때입니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3)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4절)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 39:23) 요셉은 주인 보디발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안의 살림을 책임진 청지기가 됩니다. 감옥에 가서도 간수장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바로 왕에게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나라의 모든 살림을 사는 총리로 임명되고 왕의 인장도 받았습니다. 우리 역시 교회 안에서나 교회 밖에서 모두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지각하는 사람. 예배시간도 지각하는 사람. 습관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됩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 인정받지 못합니다. 핑계를 대는 사람. 인정 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2. 기도응답의 축복을 받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기도는 응답이 없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7-11)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기도 응답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할 때만 응답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응답이 있습니다.
하버드대학에서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사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였습니다. 대형 강의실에 교수들과 학생들이 빼곡히 모였는데 강사는 연단에 오르자마자 질문이 있으면 해 보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하기 전에 질문하라고 하니까 모두 심드렁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때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나요?” 그러자 강사는 딱 한 줄로 대답했습니다. “지금 당장 종이와 펜을 꺼내서 글을 쓰세요!” 그리고는 다른 질문이 있는지 재차 물었습니다.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 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뜻밖의 상황이었지만 잠시 후 한 사람 두 사람 박수를 치더니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그 날의 강연은 하버드대 특별강연 가운데 손꼽히는 최고 명강의로 기억됐다고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들이 자꾸 어렵다고, 못 하겠다고 하는데 사실은 해 보지도 않고 그런다는 겁니다. 일단 열심히 하다 보면 나중에는 정말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수영을 잘 하려면 일단 물속에 뛰어 들어 헤엄을 쳐봐야 합니다. 운전을 잘 하려면 일단 도로로 나가서 자꾸 운전을 해 봐야 됩니다. 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꾸 하다 보면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와 전화하면 2시간 3시간도 하잖아요?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서부로 금을 캐러 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한 남자가 금이 매장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열심히 곡괭이질을 했습니다. 몇 날 몇 일을 땀을 뻘뻘 흘리며 땅을 팠지만 아무 것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몸이 아팠습니다. 낙심한 나머지 곡괭이를 내동댕이치고 떠나버렸습니다. 몇 년 후 그 지역에서 금광 발견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진에 자세히 보니까 불과 2m 떨어진 지점에 녹슬고 자루가 빠져버린 곡괭이가 놓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번에 자신이 내동댕이친 것임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후회 막심했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고 끝까지 곡괭이질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3. 인도하심의 축복을 받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1-3) 양은 참 미련하다고 합니다. 근시라 좌우를 분간 못합니다. 아주 약해서 늘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목자 없으면 양은 살아 남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목자를 졸졸 따라다니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목자가 없으면 곧 사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인생의 가이드로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잠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으시고 앞서지 말고 선을 넘지 말고 순종하고 따라가면 됩니다.
대도 조세형 이야기입니다. 30대에 감옥에 들어가 54세에 나왔습니다. 그는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큰 도둑이였습니다. 감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와서 많은 교회를 다니며 간증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 11월 일본에 가서 도둑질을 하다가 잡혀서 다시 감옥에 들어갑니다. 3년 6개월을 감옥살이 하다가 나와서 또 용인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감옥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자신이 노력을 하면 착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결심하고 결단하면 도둑질에서 손 씻고 정직하게 살 수 있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심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권력(힘)으로 성전을 지으려다가 실패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슥 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날마다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Tags: 기도응답기독교 칼럼류복현 목사마태복음인도하심축복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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