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다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다! 모르는 것보다는 설명할 수 없어도 알고있는 만큼 내 지식이 맞다.
그러나 그것은 혼자만이 느끼는 것이고 내 실력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계속 듣고 익하며 내 입술을 통해 반복해 보는 것이다.
우리가 매주 화요일 연습하는 찬양곡도 수십번 부르고 반복하고
악상을 기억하고 멜로디와 박자에 맞추어 가사를 외우는 것이다.
얼만큼 부르고 익혀야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인가?
어느 대중가수가 노래 한 곡을 세상에 발표하기까지
5천 번을 부르며 연습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힛트만 칠 수 있다면 5천 번이 대수인가?
우리는 몇 번이나 찬양곡을 부르고 무대에 설까?
허기야! 자신이 즐겨부르는 찬송가는 평생을 부르지 않는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설명할 수는 없다.
내가 설명할 수 있을만큼 내것이 되어야 한다.
내가 믿는 하나님!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얼만큼 설명할 수 있을까?
왜? 하나님은 살아있는 실체로 우리는 믿고 있는 것인가?
도대체 2천년 전 갈보리 산 십자가에 처형 당해 죽으신 청년 예수가 왜?
나의 죄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가?
복음이 무엇이며
왜? 기쁜소식인가? 그 주체가 누구인가?
그냥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체험한 그리스도를 말하면 쉬울 것이다.
때론 어떤 설명도 할 수 없을 만큼
논리적인 하나님으로 내 앞에 나타나지 않으셨다.
설명도 할 수 없을만큼
내 자신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
희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5-7)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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