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에 찔리면 순간 따끔하고 아려온다. 그 순간 아파하면 된다.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내가 맡은 책임감은 필요하다.
문제 속에 자기검열을 하다보면 앞으로 나 갈수가 없다.
어쩌면 나의 문제에서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건 나 뿐이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사는 사람은 없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 합시다.
내가 없다면 믿음의 흔적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도 하나님의 은혜도
어떤 모양이라도 증거할 수가 없는 것이다.
놓친 한마디의 박자에 노래 전체를 망칠 수 없는 것이다.
한 순간 아파하고 빨리 제 자리로 가는 것이다.
시몬베드로는 보잘 것 없는 하녀의 질문에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믿음의 고백으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어 천국의 열쇠를 받는 축복의 수제자가 되었다.
또 다른 제자 가롯유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시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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