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어둠 속으로 뒤덮어 버린 “Coronavirus Pandemic”(코로나바이러스 역병 세계적대유행) 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6개월 동안 150개국의 인류전체가 집안에 갇혀 감옥 아닌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엄청난 사람들은 비참하게 병상에서 신음하거나 가택연금을 당하고 있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다. 현재로서는 언제 끝이 날지 예측할 수 없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삶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 모든 시스템들이 더욱 개인주의적인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피차 만남이 두렵고 따뜻한 허그(Hug)마져도 거절해야 하고 얼굴을 맞대고 밥을 먹는 일도 부자연스럽게 되었다. 사랑이 식어가고 관계가 끊어지고 교제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 조금만 더 주의하여 영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Invisible Enemy” 즉 보이지 않는 악한 세력이 이 세상을 강력하게 통치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보이지 않는 사탄마귀는 성경의 역사를 보나 인류역사를 보면 반드시 이 세상의 악의 세력과 손을 잡고 일해 왔다. 분명한 것은 인간의 보편적 기치관과 전정한 자유가 억압당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대기업들은 획기적으로 재택근무(在宅勤務) System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과 상품은 두 말할 것도 없이 배달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컴퓨터(Computer)와 셀폰(Cell-Phone) 같은 개인전자기기들(Personal Devices)이다. 인간들이 점점 개인화되어가고 은밀해져 간다. 아무도 모르게 자기만의 세계속에서 보이지 않는 취미와 취향을 따라 살 것이다. 모든 것들이 개인과 개인 사이를 가로막는다. 식당에는 개인과 개인 사이의 칸막이로 가로막기 시작했고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는 일들이 소멸되어가고 있다.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Invisible Evils(보이지 않는 죄악)가 점점 확장되어 갈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안간을 유혹하는 것이 무었이겠는가? 마귀는 인간 개개인을 안목(眼目)의 정욕으로 유혹하고 있다. 안목(眼目)의 정욕은 눈으로 보는 범죄이다.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포르노이다. 포르노가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집어 삼키고 있다. 아무도 보이지 않게 은밀히, 개인과 개인이 차단된 세상에서 요즘은 개인적인 Personal Devices들이 불티나게 잘 팔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어느 목사가 쓴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그분이 얻은 정보 요소를 통해서 찾아본 데이터에 의하면 포르노가 점점 어린아이들에게 무방비로 개방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한 사람이 포르노를 보기 위해서 사용한 비용이 중국은 $42, 미국은 $47, 오스트리아는 $123, 일본은 $178, 한국은 $524라고 한다. 유명한 영성학자 죠지 맥스웰(George Maxwell)은 “기독교의 영성을 무너뜨리는 원수는 포르노라”고 했다. 더 나아가서 그는 앞으로 10-20년 후에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포르노를 함께 볼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하고 교회에 나아와 아무렇지도 않는 얼굴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예배를 드린다. 타락한 영혼들이다.
안목의 정욕이 그리스도인들을 무너뜨리고 있다.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바라볼 때 안목의 정욕이 두 사람을 유혹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6)
최초 인류역사의 범죄의 동기는 먼저 보는 눈 때문이었다. 눈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 보는 눈을 가려보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은밀한 마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아야 한다. 주님 앞에 부르짖으며 고백하고 이김을 달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성 어거스틴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는 본래 기독교 신자였다. 예수를 믿어도 거룩함을 찾을 수 없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마니교라는 이단에 빠졌다. 거기에서 혹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영혼의 방황이었다. 위대한 목사의 설교를 듣고 마니교가 이단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기독교로 돌아왔다. 그는 변화되는 신자, 거듭난 신자, 진정한 회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울었다. (하나님 나를 만나 주십시오.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지금 주님을 만날 수는 없을까요? 밀라노의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그렇게 울며 기도했다. 그때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펼쳤던 성경말씀이 로마서 13:11-14였다. 그로부터 그는 변화되었다. 그의 마음속에 오신 주님을 체험했다. 회심의 날이었다. 그후로부터 그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길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한다. 이김을 주시는 그리스도로 이겨야 한다. 그 길뿐이다. 영혼을 음란에 내어주면 당신의 영혼은 버림받을지 모른다. 두렵지 않는가!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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