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잘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일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드시 먼저 하시는 일과 나중에 하시는 일이 있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앞에 둘 것은 앞에 두고 뒤에 둘 것은 뒤에 둔다.
먼저 사랑할 사람이 있고 나중에 사랑할 사람이 있다.
우리도 부모로서 내 자식을 먼저 사랑하고 다른 아이들을 사랑한다.
내 자식 먼저 챙겨주고 다른 아이들을 챙겨 주어야 한다.
구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선택하신 선민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약속한 일을 먼저 처리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이다.
공평은 우선순위에 따라 적용한다.
공평은 약속에 따라 적용한다.
공평은 차등에 따라 적용한다.
성경이 나타난 이름들도 반드시 순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12제자들의 이름이 등장할 때도 시몬 베드로가 가장 먼저 등장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있어서도 잘 살펴보면 우선순위에 따라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다.
먼저 넓은 우주공간을 만드시고 그 속에 별들을 만들어 채우셨다.
넓은 하늘공간을 먼저 만드시고 그 안에 날아다니는 새들을 만들어 채우셨다.
넓은 바다를 먼저 만드시고 그 안에 물고기들로 채우셨다.
넓은 땅을 먼저 만드시고 땅 위에 살도록 식물과 동물을 만들어 채우셨다.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신 후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관리하게 하셨다.
모든 것을 먼저 준비하신 다음에 일하시는 질서의 법칙이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든 사람도 이 법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
모든 피조물은 이 법칙에 따라 살아간다.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먼저 둥지를 만들고 알을 낳아서 새끼들을 키운다.
꿀벌들도 먼저 육각형 벌집을 가득 채운 벌통을 세밀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놓고 꿀을 물어 나르며 채운다.
개미들도 먼저 안전한 곳에 개미집을 지은다음에 먹이를 물어 나른다.
동물들도 먼저 보금자리를 만들고 난 다음에 새끼를 낳아 기른다.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다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간다.
만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를 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봄을 하면서 자기 가족을 내 팽개치고 다닌다면 어떨까?
성경은 그런 사람들을 악한 자라고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
봉사와 돌봄 사역도 우선순위가 있다는 말이다.
먼저 내 가족을 위하여 먼저 봉사하고 돌보아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돌봐야 한다.
1. 반드시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
2.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있다.
3. 그런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에 긴급상황이 발생했다.
이 중에 어느 것이 가장 우선순위인가?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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