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월요일, 8월 17,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인생은 관계성이다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12월 5, 2019
in 종교, 칼럼
A A
0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만남으로 시작된다. 가장 먼저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난다. 한자로 인간(人間)이라는 뜻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 관계를 가지면서 사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래서 인생은 관계성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자식 관계, 부부관계, 이웃관계, 친구의 관계, 교인들의 관계, 회사원들의 관계를 통해서 살아야 한다.
신앙생활도 만남을 통한 관계성이다. 하나님과 만남의 관계, 이웃과 만남의 관계이다. 좋은 만남, 좋은 관계, 신뢰의 관계, 믿음의 관계, 사랑의 관계를 가지면 행복한 인생이다. 관계가 나쁘면 고통이 시작되고 불행할 수밖에 없다. 행복한 생활, 행복한 인생은 좋은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알아야 가능하다. 예수님께서도 관계성을 매우 강조하셨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다.”(요10:14-15)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서로 아는 관계였다. 우리도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처럼 예수님과 우리와의 좋은 관계를 가지려면 먼저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구원은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관계이다. 서로 알아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안다”는 헬라어로 (기노스코)이며 히브리어로는 “야다”라고 번역한다. 그런데 참 흥미로운 것은 히브리어 “야다”와 헬라어 “기노스코”가 “남녀가 동침하다”와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야다)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창4:1)할 때, “동침”이라는 말과 “알다”라는 말을 같은 단어로 사용한다. 신약에서도 동정녀 마리아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기노스코)하지 아니하더니…”(마1:25)라고 할 때, “동침”이라는 말을 “알다”(기노스코)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아담과 하와도 그랬고 동정녀 마리아도 마찬가지로, 남녀가 서로 아는 관계를 가질 때, 새생명의 임신을 했다는 말은 심오한 뜻이 있다. 새생명의 잉태는 서로 알아야 가능하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진리를 알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걸 알 때 거듭나는 새생명으로 탄생된다는 뜻이다. 관계는 서로 알 때 시작한다. 구원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알면 새생명이 탄생한다.
유대인 철학자인 마틴 부버(Martin Buber)의 “나와 너”(Ich Und Du)라는 책이 있다. 거기에 보면 인간관계의 첫번째는 “나와 그것”(I-it)의 관계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상대방을 “나와 그것”(I-it)으로 여기려 한다. 나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너를 만나고, 너를 이용하고 너를 버리는 관계가 바로 나와 그것의 관계, 상대방을 물질이나 도구로 보는 관계이다. 특히 공산주의나 전체주의는 지배자들이 인민을 “나와 그것”(I-it)의 관계로 본다. 인민을 내 권력을 지키는 도구로 본다. 상대방을 나에게 얼마나 유익한가 아닌가를 따진다. 비인격적이며 비양심적인 관계이다. 나를 위하여 상대방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베풀어 주지는 않고 요구하고 이용하려고만 한다.
두번째로는 진정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나와 그것”의 관계가 아닌 “나와 너”(I-You)의 인격적 관계이어야 한다. 나는 너 때문에 존재할 수 있고 나는 너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인격과 인격의 만남, 이런 만남을 그는 “나와 너”의 관계라고 한다. 용서하고 용서받는 관계, 사랑하고 사랑받는 관계이다. 서로 주고받는 관계이다. 공존의 관계이다. 그런 관계는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결코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와 당신”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불화가 생기고 더 나아가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세번째로는 “나와 하나님”(I-God)의 관계이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형성될 때, 비로소 “나와 그것”(I-It)과의 관계를 깨뜨릴 수 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과 전체주의자들은 가장 기독교를 두려워하고 말살하려고 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나와 당신”(I-You)의 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기노스코”와 “야다”의 아는 관계를 가질 때, “나와 당신”의 인격적 관계를 가질 수 있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안다.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영생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맺힌 기도를 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예수님을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해야 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것이 신앙고백이다. 예수님과 나는 주종(主從)의 관계이다.
요한복음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어느 날 예수님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요8:19)고 물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한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신다.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19)
하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다.”(골1:15) “하나님은 영”(요4:24)이시기 때문에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알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모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도리어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를 거부하고 조소하고 있다. “네 아버지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거냐?”며 모독을 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 죽으리라”(요8:22,24)고 하신다. 예수님을 모르고 죄사함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 인생은 만남이다. 만남을 통해서 관계성이 시작된다. 서로 알아야 관계성이 형성된다. 예수님을 알면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예수님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셨는지를 알 때 비로소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 예수님과 믿음의 관계가 형성되면 자연적으로 아웃과의 인격적 관계, 화평의 관계가 이루어진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205-5578
www.houstonnewlife.org

Tags: 기독교 칼럼송영일 목사인생은 관계성
ShareTweet
Previous Post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24일 – 11월 30일

Next Post

재정칼럼 (이명덕, Ph.D) –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코리안저널

코리안저널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38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Related Posts

시사만평 8/14/2026
시사만평

시사만평 8/14/2026

by koreanjournal
8월 13, 2026
6
독자기고

[세줄칼럼] 아름답고 맑은 순간들 – 조의석 목사

by koreanjournal
8월 13, 2026
4
[폴윤의 중년 산책] 내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
독자기고

[폴윤의 중년 산책] 내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

by koreanjournal
8월 13, 2026
6
세무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국세청 ( IRS ) 의 체납세금을 위한 수단 – 레비 ( Levy )

by koreanjournal
8월 13, 2026
4
법률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유언 무효소송을 피하는 방법

by koreanjournal
8월 13, 2026
3
Next Post

재정칼럼 (이명덕, Ph.D) -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최신 데일리 뉴스

  • “유학생 美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 “온겨레가 독립 부르짖어”…보신각 타종으로 기리는 광복의 기쁨
  •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 우리 아이 학교는 몇 점…텍사스주, 2026학년도 학교 성적표 전격 공개(음성서비스)

기획기사

“유학생 美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美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8월 15, 2026
17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8월 15, 2026
14
“온겨레가 독립 부르짖어”…보신각 타종으로 기리는 광복의 기쁨

“온겨레가 독립 부르짖어”…보신각 타종으로 기리는 광복의 기쁨

8월 15, 2026
10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영상]이 대통령 “개헌 위해 필요하면 임기 단축 수용” 

8월 15, 2026
9
우리 아이 학교는 몇 점…텍사스주, 2026학년도 학교 성적표 전격 공개(음성서비스)

우리 아이 학교는 몇 점…텍사스주, 2026학년도 학교 성적표 전격 공개(음성서비스)

8월 15, 2026
14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8/14/2026

8월 13, 2026
6

[세줄칼럼] 아름답고 맑은 순간들 – 조의석 목사

8월 13, 2026
4

[폴윤의 중년 산책] 내 인생이라는 한 편의 영화

8월 13, 2026
6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국세청 ( IRS ) 의 체납세금을 위한 수단 – 레비 ( Levy )

8월 13, 2026
4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유언 무효소송을 피하는 방법

8월 13, 2026
3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내 몸이 원하는 것은?

8월 13,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이렇게 기도하라 3 (마태복음 6:9-15)

8월 13, 2026
5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Better Late Than Never”

8월 13, 2026
3

시사만평 8/7/2026

8월 6, 2026
17

[세줄칼럼] 일어나는 힘 – 조의석 목사

8월 6, 2026
6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미국 주택보험, 어떤 보험을 선택해야 할까?

8월 6, 2026
9

교육칼럼 (구본준 원장) – 개학 전, 방학 잘 마무리 하기

8월 6, 2026
11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