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자 회장 “시민권·베네핏 신청 등 한인생활 밀착 지원”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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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 한인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기관 나카섹 텍사스(NAKASEC Texas)가 새롭게 출범해 한인사회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출범은 그동안 휴스턴 시민권자협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신현자 회장이 나카섹 텍사스 리더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형태로 진행된다.
나카섹 텍사스는 한인들을 위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권 신청, 정부 베네핏 신청(한국어 지원), 운전면허증 갱신 서류 작성, 여권 신청 서류 작성, 유권자 등록, 다카(DACA) 관련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내에 마련되어 있으며, 문의는 앨리스(832-819-2445) 또는 신현자(281-703-3827)로 가능하다.
신현자 회장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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