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안토니오 한인 장학재단은 지난 12월 6일 개최된 ‘샌안토니오 한미 문화의 밤 2025’ 행사에서 총 1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차세대 인재들을 격려했다. 올해의 장학금 수여자는 고등학생, Onyoo Jung, Elena Hayeon Yoon, Irene Kim, Yohan Jang, Kelly Kwon, Olivia Willman, Yuna Kim, Yechan Seo, Joshua Yi, 그리고 대학생 및 대학원생 Elim Lee, Youngjin Kim, Esther Kim, Jessica Gonzales, Kenneth Choi, Aaron Loeffler, Ye-anna Go, Michelle Kyuwon Ko, Sukyeong Lee 이다.
이로서 장학재단은 2021년에 비영리 단체로 세워진 이래 총 6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었다.
장학금 수여식 외에도 행사에 앞서 장학재단은 Young Professionals Forum 2025를 개최하여 금번 장학금 수여 학생들과 University of Texas San Antonio (UTSA)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함께 앞으로의 진로와 성공 방향에 대해 토의 하고 나눌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Texas Court of Criminal Appeals 의 Research Attorney Paul Cho가 초청되어 자신의 경험과 도전 과정을 공유했으며, Elite Performance Counseling CEO인 Tritia Finley 박사가 참석해 커리어 관리와 진로 설계에 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전했다.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은 “실질적인 진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성공한 한인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 역시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장학재단의 정례화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학금 수여식은 ‘한미 문화의 밤’ 행사의 2부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Mayor Gina Jones, City of San Antonio, Judge Peter Sakai, Bexar Country, 전 중남부연합회장 고경열 회장, 장학회 후원 회장 김도수, 장학회 후원 의원 하상언, 그리고 OCI Enterprises Inc 의 김상균 Manager가 직접 무대에 올라 총 1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지역 사회가 우리의 꿈을 응원해 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번 행사는 샌안토니오 한인 사회의 연대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의지를 보여주며, 학생들에게는 학업과 진로에 대한 큰 격려가 되는 자리로 평가된다.
샌안토니오 장학재단은 차세대 리더들이 재정적 장벽 없이 학문적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지원과 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장학재단은 수시로 후원을 받고 있으므로 재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후원을 하고 싶으면 웹사이트(https://www.sakascholarship.org/)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akascholarship@gmail.com) 또는 전화(210-941-6130)하면 된다.
<기사 제공: 샌안토니오 한인 장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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