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쿰바야 Kumbaya
Come by here 라는 뜻이다
Come by here The Lord 주님께서 이곳에 오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일어서자
* 사우스 캐롤로이나 해변가에 살던
영어에 서투른 흑인들이 들리는 대로 Kumbaya 라고 불렀다
조엔 바에즈가 노예해방운동의 한복판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유명해졌고
흑인들은 지친 노예생활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일어섰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할 때 주님은 우리 곁에 오신다
Kumbaya my Lord Kumbaya, Kumbaya O Lord Kumbaya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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