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주지사 그렉 에봇은 30일 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HHSC)가 1월 겨울 폭풍 피해 복구를 위한 스냅(SNAP) 대체 지원금 신청 기간 연장을 연방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에봇 주지사는 “백악관 파트너들의 도움으로 최근 겨울 폭풍 피해를 입은 텍사스 저소득층 주민들이 식료품 예산을 보충해주는 식품 지원 프로그램 스냅(SNAP)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며 “대체 혜택 마감일을 연장함으로써 텍사스 주민들이 가족을 부양하고 혹한 날씨의 영향에서 회복하는데 더 나은 준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텍사스 가족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을 보내준 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와 트럼프 행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 집행위원 스테파니 무스는 “겨울 폭풍과 정전으로 많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며 “폭풍 피해에서 여전히 회복 중인 가족들에게 이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텍사스의 스냅(SNAP) 수혜자들은 2026년 2월 23일까지 대체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후 영업일 기준 이틀 이내 론스타 카드에 금액이 추가될 예정이다.
스냅(SNAP) 수혜자들은 혜택 대체를 요청하기 위해 가까운 텍사스 보건복지위원회(HHSC) 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사무소 위치는 YourTexasBenefits.com을 방문해 페이지 하단의 “Find an Office”를 클릭하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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