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청 선교사 후원 음악회, 40여 명 단원 하나로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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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일) 오후 6시,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릴 카리스선교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단원들의 연습 열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10월 23일(목) 저녁 7시, 카리스합창단 단원들은 한인장로교회에 모여 본당 가득히 울려 퍼지는 찬양의 화음으로 연주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휴스턴은 사역의 뿌리, 신앙의 고향”
이번 연주회는 파키스탄에서 복음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유화청 선교사(목사)를 후원하기 위한 선교음악회다. 특히 유화청 목사는 과거 휴스턴 동산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한인사회와 교계에 큰 사랑을 받은 인물로, 오랜만의 휴스턴 방문 소식에 많은 교인들이 반가움을 전했다. 유화청 목사는 “휴스턴은 제 사역의 뿌리이자 신앙의 고향입니다. 이곳의 교회들이 흘려보내는 기도와 사랑이 선교지의 큰 힘이 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단원들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을 함께 했다.

40여 명 단원이 전하는 은혜의 하모니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카리스선교합창단(지휘 김진선 목사)은 단원들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20여명의 단원에서 현재 단원 수는 약 40여 명에 이른다. 김진선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이 주신 선교의 언어입니다. 이번 무대는 복음의 울림을 다시 일으키는 시간”이라며 단원들을 독려했다.
11월 2일, 찬양으로 선교의 울림
합창단 분위기 메이커로 불리는 입단 3년차 최내윤 단원은 “우리가 함께 부를 때 은혜가 더해진다. 찬양으로 은혜 받고 축복 받는 순간이 지금 우리에게 펼쳐지고 있다. 많은 한인동포분들이 음악회에 오셔서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카리스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유화청 선교사 후원 선교음악회’는 11월 2일(일) 오후 6시, 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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