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가 테일러에 새로 설립될 중부 텍사스 칩스 허브(Central Texas Chips Hub)를 위해 템플 칼리지에 980만 달러의 텍사스 반도체 혁신 기금(TSIF)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텍사스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두 번째 TSIF 보조금이다.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 프로젝트
애봇 주지사는 “숙련되고 성장하는 인력 덕분에 텍사스는 차세대 혁신과 기술이 구축되는 곳”이라며 “템플 칼리지는 거의 100년의 역사를 통해 실습 중심의 인력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수요가 높고 보수가 좋은 직업의 문을 열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테일러에 중부 텍사스 칩스 허브를 설립함으로써 템플 칼리지는 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선도적인 반도체 제조 산업의 고용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지속적인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템플 칼리지는 텍사스 A&M 대학교 센트럴 텍사스(TAMUCT)와 협력하여 중부 텍사스 칩스 허브를 구축한다. 이 허브는 재향군인과 중부 텍사스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업스킬링 및 리스킬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산업 인증 자격증, 단기 인증서, 준학사 학위, 제조 및 반도체 기술에 중점을 둔 현장 응용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중 학점제나 얼리 칼리지 고등학교 과정의 고등학생부터 새로운 직업 기회를 모색하는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
템플 칼리지의 크리스티 폰스 총장은 “교육과 인력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우리는 지역사회를 반도체 및 첨단 제조 분야의 성공적인 경력을 위해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중부 텍사스의 경제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찰스 슈베르트너 상원의원은 “중부 텍사스는 빠르게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반도체 회랑 중 하나가 되고 있으며, 우리의 경제적 미래와 국가 안보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캐롤라인 해리스 다빌라 하원의원은 “이 980만 달러 보조금은 템플 칼리지와 텍사스 A&M 대학교가 중부 텍사스 칩스 허브를 비전에서 현실로 옮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윌리엄슨 카운티 전역의 학생들에게 큰 승리이며, 텍사스의 경제적 미래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삼성 인근 테일러 캠퍼스에서 교육 제공
템플 칼리지 인력 개발 부총장 디디 그리피스는 “새로운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경로에는 산업 인증 자격증, 단기 인력 교육, 이중 학점, 군 전환 교육 프로그램, 누적 가능한 자격증, 준학사 학위, 응용과학 학사 학위가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전한 교육 시스템과 새로운 학위 과정은 템플에 있는 템플 칼리지 본교와 삼성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테일러의 템플 칼리지 캠퍼스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애봇 주지사는 2023년 텍사스 칩스법(Texas CHIPS Act)에 서명하여 반도체 연구,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텍사스의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인 텍사스 반도체 혁신 기금(TSIF)과 텍사스 반도체 혁신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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