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전역 유권자 찬성… 30억 달러 투입해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소 설립

텍사스 유권자들이 치매와 알츠하이머 연구를 지원하는 헌법 수정안 ‘Proposition 14’를 승인했다.
이 안건 통과로 주정부는 향후 10년간 총 30억 달러 규모의 연구기금을 조성해, ‘Dementia Prevention and Research Institute of Texas (DPRIT)’ 설립에 나선다.
새 기관은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예방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휴스턴과 댈러스, 오스틴을 중심으로 바이오·의료 연구 허브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결정은 텍사스가 단순한 에너지 주(state)를 넘어, 생명과학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 리사 퀸 박사, 텍사스 의과대학 신경과학자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지역 대학·병원·스타트업 간 협력 생태계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정부는 내년 초 DPRIT 초대 이사회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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