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전한길 강연회 위해 정태석 장로 후원금 전달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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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휴스턴지부(AKUS·America Korea United Society/이하 한미연합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8일(토) 오후 5시 서울가든에서 대한민국 대표 역사강사 전한길 선생을 초청, “위기의 한국, 역사를 통해 증거한다”는 주제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라는 한미연합회의 설립 취지 아래 마련, 한미연합회 관계자는 100여명의 회원과 지역 교계와 한인단체 인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2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강연회는 한인동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미연합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무료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기념품으로 쌀 1포대를 선물한다고 안내했다.
정태석 장로, 후원금 $1,000 전달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휴스턴지부 정태석 장로는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하며 한미연합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미연합회 휴스턴지부 정수지 회장, 전진용 목사(휴스턴제일한인교회), 한미연합회 조명희 사무총장이 함께 자리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수지 회장은 “한미연합회는 자유와 신앙, 그리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라며,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이어받아 동포사회와 차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전한길 강사의 강연은 단순한 역사 강의가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이번 초청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사명감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용 목사 “역사는 신앙의 거울”
전진용 목사는 이날 음성 메시지를 통해 “신앙과 역사는 분리될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인도하신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전 목사는 “이 강연이 한인사회가 다시금 하나 되어, 진리 위에 세워진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역사로 배우는 자유의 정신
뉴욕 뉴저지에 본부를 둔 한미연합회는 설립 초기부터 미주 뿐 아니라 한국 내 주요 단체들과 연대하며 자유민주주의 교육과 공공포럼, 미주 보훈행사 등을 꾸준히 주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6·25 참전용사 감사행사’와 ‘한미동맹 72주년 기념 포럼’을 통해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정수지 회장은 “한미연합회의 목표는 단지 행사를 여는 것이 아니라, 한인사회가 뿌리 깊은 역사 속에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책임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앙과 역사, 그리고 자유의 가치를 지키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번 전한길 초청 강연회는 휴스턴 지역 한인사회에 역사교육과 애국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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