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이용약관
  • 연락처
  • Log In
  • Register
일요일, 7월 26, 2026
71 °f
Houston
  • Login
Korean Journal Houston
Advertisemen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Korean Journal Houston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데일리 뉴스

“2,350달러에서 450달러로”… 미국, ‘시민권 포기’ 수수료 80% 대폭 인하(음성서비스)

koreanjournal by koreanjournal
3월 18, 2026
in 뉴스, 데일리
A A
0
18 시민권 포기 수수료

미국 국무부가 미국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포기하는 데 드는 수수료를 대폭 낮췄다. 해외 거주 미국인들과 시민단체들의 오랜 법적 투쟁 끝에 이루어진 이번 결정으로, 시민권 포기 비용은 기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미국 국무부는 시민권 공식 포기 수수료를 약 80% 인하해 2,350달러에서 450달러로 낮췄다. 이 변경 사항은 연방 관보(Federal Register)에 최종 규정으로 게재됐으며 지난 14일(금) 발효됐다.

수수료 인상의 배경

2010년 이전에는 미국 시민권 포기에 별도의 정부 수수료가 없었다. 국무부는 2010년 처음으로 450달러의 수수료를 도입했고, 이후 포기 신청 건수가 급증하자 2015년 11월부터 수수료를 2,350달러로 대폭 인상했다.

수수료 인상의 배경에는 2010년 제정된 ‘해외금융계좌납세순응법(FATCA)’이 있다. 이 법은 미국 시민권자와 거래하는 해외 금융기관에 엄격한 보고 의무를 부과해, 해외 거주 미국인들의 금융 생활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유한의원 로고 띠

6년간의 법적 투쟁 끝에 이루어진 결정

프랑스에 본부를 둔 ‘우연적 미국인 협회(Association of Accidental Americans)’는 미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시민권을 갖게 된 해외 거주자들을 대표해 수년간 수수료의 위헌성을 다투는 소송을 제기해왔다. 이 단체의 파비앙 르아그르 회장은 “이번 결정은 이 기본적 권리를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며 “6년간의 끈질긴 법적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협회 측은 소송 과정에서 국무부가 2023년 수수료 인하를 예고한 이후에도 최소 8,755명의 미국인이 2,350달러의 전액을 내고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전체 시민권 포기자 수에 대한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민권 포기는 간단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 신청자는 미국 영사관 직원 앞에서 여러 차례 구두 및 서면으로 포기의 결과를 충분히 이해했음을 확인해야 하며, 공식 포기 선서를 해야 한다. 이후 국무부의 심사를 거쳐 국적 상실이 최종 확정된다.

스티브구 치과 클릭

수수료 인하로 신청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미 대기가 긴 영사관의 예약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런던의 경우 현재 예약 대기 시간이 10개월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최종 규정의 공식 발효일은 2026년 4월 13일이다. 다만 이미 3월 14일부터 새 수수료가 적용되고 있어 사실상 즉시 시행에 들어간 상태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중에도 복잡한 세금 신고 의무 등으로 시민권 포기를 고려하는 분들이 있는 만큼, 이번 수수료 인하 조치는 주목할 만한 변화다.

코리안 저널 데일리 편집부

Tags: 공식 발효대폭 인하미국 시민권미국 시민권 포기 수수료해외금융계좌납세순응법
ShareTweet
Previous Post

미증권당국 “비트코인은디지털상품…증권아냐”

Next Post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총 2천400만배럴 긴급도입”

koreanjournal

koreanjournal

Related Posts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뉴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9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뉴스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7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뉴스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뉴스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4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뉴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by koreanjournal
7월 25, 2026
14
Next Post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총 2천400만배럴 긴급도입”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총 2천400만배럴 긴급도입"

최신 데일리 뉴스

  •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기획기사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인간, 최대 156세까지 산다?”… 러 연구진이 밝힌 수명의 비밀(음성서비스)

7월 25, 2026
9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부임 앞둔 스틸 대사 “내주 한국행…동맹 강화가 최우선 과제”

7월 25, 2026
7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美 전문직 비자 10만달러 수수료, 항소법원서 또 제동

7월 25, 2026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7월 25, 2026
4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타이레놀+나프록센 복합제, 미국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게 됐다(음성서비스)

7월 25, 2026
14

금주의 칼럼

시사만평 7/24/2026

7월 23, 2026
3

[세줄칼럼] 실패와 성공 – 조의석 목사

7월 23, 2026
3

법률 칼럼 (Debby Sung) – 성 변호사의 법률 칼럼: 고액 자산가를 위한 신탁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7월 23, 2026
3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직무유기(職務遺棄)에 대한 결과

7월 23, 2026
3

시사만평 7/17/2026

7월 16, 2026
7

[세줄칼럼] 리오넬 메시 Lionel Messy – 조의석 목사

7월 16, 2026
7

기독교 칼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 남편의 수명!

7월 16, 2026
3

기독교 칼럼 (류복현 목사) – 맥추절의 감사 (출애굽기 23:14-16)

7월 16, 2026
8

기독교 칼럼 (송영일 목사) –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에 대하여

7월 16, 2026
4

보험 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 자동차 사고,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대처하세요

7월 16, 2026
7

세무칼럼 (조원국 회계사) – 소득세 플래닝 전략 : 소득세 이월 그리고 소득세 면제

7월 16, 2026
7

Directory - Listings

Juno Hair (주노헤어)
H-마트 (Houston, Blalock점)
99랜치마켓(휴스턴)
99랜치마켓(슈가랜드)
홍콩마켓

휴스턴 최고의 한인신문 44년 역사의 코리안저널. Korean Journal Houston since 1982.

코리안저널 뉴스

  • 휴스턴 뉴스
  • 데일리 뉴스
  • 샌안 & 중남부지역
  • 구인/구직/매매
  • 로그인
  • 회원가입

타운 / 커뮤니티

  • 칼럼
  • 타운
  • 벼룩시장
  • 행사캘린더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광고문의

로그인 상태

비밀번호 분실  회원가입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No Result
View All Result
  • 데일리
  • 로컬
    • 휴스턴
    • 샌안 & 중남부지역
    • 어스틴 / 킬린
  • 칼럼
    • 가정
    • 교육
    • 종교
      • 안용준 변호사 칼럼
    • 법률
    • 독자기고
    • 문화
    • 의학/건강
    • 보험
    • 부동산
    • 세무
    • 애완동물
    • 재정
    • 시사만평
  • 구인/구직/매매
    • 구인
    • 구직
    • 매매
  • 타운
    • 행사캘린더
    • 벼룩시장
    • 주간운세
  • 업소록
  • (구)코리안저널
    • 지난 신문 보기

© 2026 코리안저널 - 휴스턴 한인신문 Korean Journal Houston. 기사,광고 관련 info@kjho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