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특별새벽예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홍형선 목사, 휴스턴 순복음교회 담임)는 2024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특별새벽예배를 진행했다.
‘부활의 증인’이라는 대주제로 3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고난주간과 부활절인 3월 31일까지 교회연합회 부회장 궁인 목사가 시무하는 새누리교회에서 매일 오전 6시 새벽예배를 이어갔다.
이번 집회에는 첫째날 김덕억 목사 ‘부활, 하나님의 능력’, 둘째날 이광재 목사 ‘부활의 첫 증인 막달라 마리아’, 셋째날 정상준 목사 ‘부활의 증인, 이것을 네가 믿느냐’, 넷째날 이창한 목사 ‘이 일에 증인이로다’, 성금요일 궁인 목사 ‘나는 보았습니다’ 등 요일별로 연합회 찬양과 말씀, 그리고 중심주제에 대한 기도회가 각각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인 부활절 새벽에는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홍형선 목사가 ‘부활신앙’(마 28:1-10)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홍형선 목사는 고난주간 기도회에 휴스턴 교계의 젊은 목회자들의 힘 있는 설교가 시리즈로 전달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홍형선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으로서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또 부활신앙은 무덤 즉 과거에서 벗어나서 달려가는 것이며, 성경에서 끝을 봐야한다고 하면서, 부활신앙은 죽음이 아닌 복음,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소망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서, 그리고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와 교회를 위한 합심기도도 이어졌다. 부활절 새벽예배 후에는 여성분과위원회(최순례 권사)에서 든든한 아침식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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