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다.
오직 진리가 무엇인지 그것을 붙잡고 진실된 것을 추구하는 것을 찾으며
지금껏 나의 삶 계속된다.
서울2호선 순환 열차처럼.. 우리는 열차에서 내려야 하고
새로운 승객이 타고 영원을 향해 전철은 또 제자리로 찾아가지만..
또 다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며
누군가 출발하여 2호선 순환열차 타고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내 앞 좌석에 앉은 잘생긴 사람 이름도 모르지만 다음 역까지 얼굴은 기억하듯..
모두 그렇게 우리의 기억 속에 사라진다.
귀밑 머리까지 새치가 자리잡아 은빛으로 이제 물들지만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늘 위로받고 있는 사실 하나는
영원한 안식처 본향을 향한 꿈을 꾸며 창조의 언약 말씀을 잡고 있는 순간은
늘 평안과 기쁨 위로가 있다.
노년이 될수록 이 언약을 놓친다면 삶이 너무 힘들 것이다.
인생은 짧고 언약은 영원하다.
그래서 믿음 안에서 후대에게 이 언약을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오늘 아침 늘 묵상해 보는 성경구절이
새삼스럽게 다시 각인된다.
“우리인생은 풀과 같고 꽃과 같으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서리리!”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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