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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 종교

기독교 칼럼 (이근형 목사) –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법

코리안저널 by 코리안저널
11월 14, 2024
in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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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원래 하나였다. 그런데 그 아들의 완전한 이름으로 우리가 아들들이 되었다.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믿어지는데 어쩔 수가 없다. 아들들은 아들과 함께 절친으로 산다. 인생은 이 절친의 힘과 감동과 은혜가 있을때 의미가 있다. 다른 것은 지치고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러니 믿음이 없이는 주를 기쁘게 할 방법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자녀로 태어났다. 믿음이 시작되는 때부터 우리는 위로 부터 다시 태어난 것이다. 반드시 위로 부터다. 이유는 위에서 예수께서 오셨기 때문이다. 오실때 하늘나라를 가지고 오셨는데 그 나라가 천국이다. 믿는자는 결국 위로 올라가서 영원히 산다. 이 사실이 너무 명확하니까 예수의 사도들은 흔들릴 수가 없었다.
고난이라는 이름이 늘 그들을 따라 다녔다. 그때마다 말했다.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소속감있게 사는 인생이다. 사람의 왕의 아들도 대단한데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법이 여기 있으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고난의 아들이다. 고난을 밥먹듯이 먹고산다.
고난은 세상과 다른 관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온다. 이것은 어떤 종교집단들의 세뇌된 의식이 아니다. 이것은 완벽한 하나님의 논리와 성령의 채우심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이 좋은 것은 그러므로 고난을 가지고 살수밖에 없다. 나때문에 핍박을 받는 자는 천국이 저희의 것이다라고 한 이유가 그래서 그렇다. 고난이 즐거운가. 알면 즐겁고 모르면 피하고 싶은 것이다.
말과 행실과 내적인 믿음은 고난이 키워간다. 다른 방법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고 주신 아들도 없다. 신앙은 고난을 좋아한다. 때로는 부끄러워도 어쩔 수 없다 천국은 이미 왔었으며 그 천국이신 예수가 말하기를 고난이 천국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 것이다.
사람들은 고난을 싫어한다. 하지만 성경은 고난을 너무 좋아하고 하나님도 고난 받은 자들을 주목해 오셨다. 율법으로 고난받고 세상에서 고난을 받는다. 고난 고난 고난이다. 이 고난이 보장된 고난이다. 그러니 물러설 필요가없다. 기도하고 엎드려 있으면 고난을 이길 힘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을 본다. 고난은 힘들어도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고난의 보자기 속에는 언제나 믿을 수 없고 상상하지 못했던 축복이 담겨져 있었다. 고난은 버릴 것이 없다.
성경은 고난의 책이다. 고난과 축복의 변화를 통해서 아들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길이고 보시기에 아름답다고 했다. 십자가가 고난의 주인 인것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물론이다. 십자가가 없으면 기독교는 빵점짜리 종교가 되고 만다.
하나님의 아들은 그러므로 십자가를 거부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뜻이 그것인 것을 잘 알았다. 그가 없으면 자녀들도 없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답답해 지게된다. 예수없는 인생이 그래서 자기 살겠다고 발버둥치기 때문에 비겁한 아들들인 것이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는데 그 영웅은 예수의 고난과 연결된 고난으로 치환해도 된다. 독생 성자 예수는 십자가의 예수다.
제목처럼 아들들이 된다는 것, 자녀들이 된다는 것, 하나님의 양자들로 입양이 된다는 것은 땅에서 하늘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이다. 그리고 그 길은 너무도 쉽다. 성령의 감동을 통하든 성령의 감동을 통하지 않든 3초면 구원을 받는다. ‘나는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이걸로 끝이다.
이 믿음의 고백이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이미 고백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격을 얻은 셈이다. 이것이 주 예수의 순종에서 오는 선물이다. 문제는 이제 부터다.
산상설교에 보면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법이 명확하게 적혀 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한다는 말씀이다.아들의 조건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냐 아니냐에 달려있다.
구약에 하나님과 백성들의 사이는 물과 기름이 된지 오래다. 죄가 그 일을 했다. 사람들은 언제든지 자기 생각이라는 것이 있다. 늘 실패한다. 성공해도 불안하다. 인생의 본질이 두려움과 불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각에 사로잡힌 생각은 그래서 가장 지혜롭다. 이 길을 원하면 성령께 구하면 된다. 세상의 지혜는 사람들의 돌고 도는 지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위에서 온 새로운 지혜인 것이다.
죄는 하나님의 원수다. 그래서 예수는 그 죄를 치우고 성령으로 채워주러 왔다.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았다. 이 원수는 믿는자를 먹잇감으로 가지고 산다. 여리고성 앞에서 우리는 메뚜기라고 했던 사람들은 모두 죄의 밥이었다. 모두 죽었었다. 백성들이 멀어질 수록 하나님은 평화를 준비하고 계셨다. 언제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뒤를 봐주신다.
준비된 그 아들이 예수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다. 그 피가 하나님과 백성사이에 죄를 없엤다. 죄를 치우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것은 주 예수의 순종의 공로다. 우리는 그 예수의 공로를 믿음으로 산다. 이것은 회복이다. 십자가에서 내려온 평화이다. 그러므로 그 평화를 만든일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우리도 평화의 일에 가담하는 것이 좋다. 세계평화와 미국의 평화, 한반도의 통일을 말하기 전에 하나님의 평화를 먼저 배우는 것이다. 이 열심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요동치지 않는 인생길을 걸어갈 수있다. 이 평화가 그렇게 중요하다.
성경의 샬롬은 두가지다. 개인의 평화와 전체의 평화이다. 개인의 평화는 요한에게 말한 주예수의 말 속에 있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이것은 영혼의 평화를 말한다. 그러나 이 평화는 언제든지 자신의 쓴뿌리와 외부의 환경의 요동으로 인해 보장이 안되는 평화이다. 세상은 마음의 평화라도 구한다.
완전한 평화가 여기에 있다. 그것은 십자가의 평화이다. 그 평화는 나 개인의 것도 아니다 이웃의 것도 아니다. 위에서 오신 주 예수의 것이다. 그 십자가를 가지면 결국 주 예수의 완전한 평화에 다다르게 된다. 정말로 놀라운 평화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십자가의 평화로 인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지는 자신으로 인하여 모든 인생과 땅에 있는 일로 무너지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십자가는 죽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죽음이 말하는 법은 없다. 주안에서 인생이 죽었다면 인생을 말하는 것은 헛소리가 된다. 그러나 이제는 나의 말과 행실이 아니라 십자가의 말과 행실이, 고난과 축복이 나사못처럼 회전을 일으키면서 삶을 하늘로 올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 나사못 같은 힘은 또한 현실에 뿌리를 내리는 힘이 되게 한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했다. 해아래 평화와 평강은 거짓이다. 그러나 주 예수를 알자마자 모든 것이 새것으로 변한다. 이 평화는 위에서 온 평화이기 때문이다. 이 평화가 있을때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격이 주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것이 그날 그날 새롭고 새롭다. 해아래에서 날마다 새롭게 산다. 이것이 아들의 행복이고 주예수를 믿는 믿음의 상급이기도 하다. 그 새로움이 없으면 인생은 새것이 없는 해 아래서 영원히 평화를 경험하지 못한다.
평생을 평화를 가지고 싸우는 사람은 복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칭함을 받는다 그러다가 아들이 된다. 마음의 평화를 극복하는 십자가의 평화는 환경에 죄우되지 않는다. 그럴수밖에 없다. 십자가는 내가 사라진 그 평화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라가 천국이다.

이근형 목사 (맥알렌제일한인장로교회)

Tags: 기독교 칼럼이근형 목사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자녀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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