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오래되고 유행이 바뀌어도 잘 버리지 않습니다.
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명품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아마 없을 것입니다.
비록 보잘 것 없이 연약한 존재지만 자신의 존재가치는 가까운 누군가 한테는 절대적인 명품이기 때문입니다.
안동의 간 고등어는 명품입니다.
좀 비싸고 포장도 잘 되어 있고 구어먹으면 짜지도 않고 정말 한끼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방이 대륙으로 막힌 안동지방은 신선한 바다의 생선이 귀하기에 간 고등어 솜씨가 발달해서 명품이 되었을 것입니다.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고 냉동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고난과 고통은 힘들지만 나중에 명품의 간 고등어처럼 누군가에게 즐거운 맛과 기쁨을 전하는 명품이 되는 과정일 것입니다.
참고 인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롬5:3-4)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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