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원 휴스턴 지점, ‘썸머 부트캠프’ 접수 중

▲엘리트학원 휴스턴 지점의 케이박 부원장(좌)과 구본준 원장(우)
By 변성주 기자
sbyun@kjhou.com
텍사스는 최근 수십 년간 지속적 인구 유입과 산업 다변화로 미래 경제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대학 진학 수요가 계속 증가하면서 대학들도 산업 친화형 커리큘럼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UT 어스틴의 경우 2025년 기준 텍사스 고등학생은 상위 6% 안에 들어야 자동입학 자격이 주어졌지만 올해는 5%로 더 좁은문이 될 전망이다. 전년대비 20% 이상 늘어나 9만 명이 지원했고, 주외(out-of-state) 지원자는 약 50% 증가하는 등 입학 허들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당연히 대학입학 교육환경도 시대적, 환경적 변화에 따른 업그레이드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연말 휴스턴에 글로벌·내셔널 네트워크를 갖춘 엘리트 학원(1325 Main St. #901, Katy, TX 77494)이 케이티 지역에 오픈했으며, 올 3월 구본준 원장이 새롭게 매니지먼트를 맡은 후 학부모 세미나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좋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SAT 고득점 지름길 “썸머 부트캠프”
지난 4월 19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구본준 원장과 케이박(Kay Park) 부원장은 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8주 코스로 진행하는 ‘2025 엘리트 SAT 부트 캠프’를 앞두고 학부모 문의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었다. 여름 8주, 겨울 2주간 대면으로 진행되는 엘리트 SAT 부트캠프는 말 그대로 ‘SAT 고득점을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통한다. 매주 실전 SAT 테스트와 진단평가, 그리고 자체 개발·제작된 교재로 집중적인 수업이 이뤄진다. SAT 시험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PSAT 고득점을 목표로 10학년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미전역 30여개 지점에서 똑같이 진행되므로, 여름휴가 기간 동안 타주 엘리트 학원의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코로나 팬데믹 전에는 캘리포니아주의 한 지점에 1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신청했을 만큼 그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5월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조기 등록시 5% 디스카운트가 제공된다. 또한 학원 등록과 관계없이 예약만 하면 첫 1회 SAT 진단 테스트와 평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대체불가’ 과외활동 프로그램
한국과 휴스턴에서 입시학원 및 개인교사로 오랜 경력이 있는 케이박 부원장은 “프린스턴 리뷰와 비교해도 SAT에 보다 집중돼있는 엘리트 문제은행이 컬리지보드 출제문제에 더 가깝다”고 진단했다. 구본준 원장은 엘리트 학원이 프랜차이즈가 아닌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매니지먼트와 강사가 완전 분리돼있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고, 학생 및 학부모 컨설팅, 커리큘럼, 세미나 등은 학원 자체적인 콘텐츠와 아젠다, 온라인 문제은행과 같은 풍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전문적, 전략적 접근을 통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배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년 대학입시 결과 통계자료는 물론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의 지점들이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사립학교에서는 축적된 데이터와 프로그램으로 각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엘리트 학원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시스템의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에서 사립학교로 인증받은 ‘엘리트 오픈 스쿨(Elite Open School)’은 혼합 학습과 맞춤형 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공식 학습 리소스 센터인 Elite Prep 지점에서는 95개 이상의 EOS(Educational Operating School)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엘리트학원은 △썸머 SAT/ACT 부트캠프, △정식 인가된 정규교과과정 여름캠프, △정식 인가된 AP 교과과정 캠프, △대학지원서 캠프, △리서치 프로그램, △수학경시대회 준비 클럽, △토론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외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휴스턴에 체계적인 교재, 과외활동과 관련해서 전문적인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는 대입학원이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데, 엘리트학원을 통해 이런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구본준 원장과 케이박 부원장 부부는 서울대 동문 출신이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그동안 삼성연구소와 삼성전략기획실장, 외국계 컨설팅회사, 휴스턴 삼성엔지니어링 지사장, 엑슨모빌 등 굵직굵직한 산업계를 두루 거쳐온 구 원장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함께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지금이 가장 보람되다”고 솔직한 진심을 전했다.
*문의: 281-392-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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