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교육전문가, 한국어 교육 활성화 기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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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국교육원에 새로운 교육전문가가 부임했다. 지난 8월 21일자로 부임한 여인경 신임 원장은 대전과 세종 지역에서 중등 영어교사로 출발해, 교육부 파견을 거쳐 국립국제교육원과 교육부 본부에서 다양한 교육 정책을 담당한 베테랑 교육행정가다. 여 원장은 20여 년간 교직과 교육부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휴스턴 지역 한국어 교육과 문화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민주시민교육과·학교생활문화과 등에서 다양한 분야를 맡아온 만큼, 한인 사회와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 원장은 22일 한국교육원 문화의 밤 행사 소식을 전하며 휴스턴 지역의 한국어 강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열리는 휴스턴 한국교육원 문화수업 문화의 밤은 9월 30일(화) 오후 6시 휴스턴순복음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휴스턴 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강생과 강사 등 약 130명이 참석해 태권도를 주제로 한국 문화를 배우고 즐길 예정이다. 특히, 휴스턴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현지 학생들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선보여지는 자리로 펼쳐질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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