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동물적 본능도 있고, 사람만이 가진 본능이 있다.
늘 꿈틀거리는 본능을 이겨야 할 하루가 시작된다.
자신을 증명하고픈 본능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자기가 하고픈 일을 위해 말씀도 동원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때가 아닌것은 늘 급한 마음이다.
조급한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때론 나를 빛내고 싶을 때도 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도 한다.
어떤 모양이라도 지배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때가 아닌 것이다.
지배가 아닌 섬기고 싶은 것이 어렵다.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이면 더 어려운 것이다.
하나님의 때는 하나님이 보인다.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이 크게 보일 때다.
인생의 중요한 사실은 기다림이다.
조급하면 불신앙이 자리잡으면 절대 기다리지 못한다.
중요한 일에는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순간의 응답도 있고 기다림의 응답도 있다.
모세는 이제 나의 절정기. 나의 삶도 이렇게 미디언 광야의 목동으로 끝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모세를 불렀다.
모세의 모든 힘을 다 빼버리고 자신이 어떤 것도 할 수 없을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 음성을 들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애굽의 바로왕 앞에 가면 이제 죽습니다. 내 나이 80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며 모세의 반응에는 상관이 없었다.
엘리야는 갈멜산 영적 전쟁에서 바알신을 섬기는 거짓선지자 850명과 싸워 이겼다.
그런 엘리야가 이세벨 황후의 죽음의 경고에 쫒기고 도망나온 골짝 로뎀나무 아래서..
하나님! 이제 나는 더 이상 홀로 싸울 수 없습니다.
나를 불러가소서! 나만 남았습니다.
하나님은 너 말고 7000명의 용사가 있고 너는 엘리사를 찾아서 위로를 받아라고 합니다.
내가 힘이 다 소진되고 아무것도 아닐 때..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하셨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의 나는? 무엇이고 어떤 하나님 계획이 있는지?
요셉과 다윗은 일찍 알았기에 어떤 고난과 고통도 참고 기다리며
도리어 보석같은 시편을 적어 고백한 다윗입니다.
모세는 80년 세월 후에 알았던 것이다.
나는 언제였는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답할 시간표입니다.
바울이 환상 중에 기도처를 찾다 루디아를 만나 복음 전하고
그 가정이 미션홈이 되어 나중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듯..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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