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벗주지사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리본커팅식 사진출처:가버너사이트
12월 17일 텍사스 셔먼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의 새로운 반도체 시설 준공식이 열렸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준공식에서 연설을 통해 반도체가 미래를 정의할 우주 및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준공한 300mm 반도체 웨이퍼 제조 시설은 향후 수십 년간 400억 달러의 자본 투자와 수천 명의 텍사스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애벗 주지사는 이번 발표가 텍사스의 1위 순위를 확대하고 텍사스 반도체 제조 붐을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TI 사장 겸 CEO 하비브 일란, 브렌트 해겐부치 상원의원, 셸리 루터 하원의원, 숀 티만 셔먼 시장 등 주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벗 주지사는 TI가 이 첨단 300mm 공장의 입지로 텍사스를 선택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텍사스가 반도체 제조 능력에서 전국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TI는 산업용, 자동차, 개인 전자제품 등 다양한 시장을 위한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칩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이번 개소는 셔먼에 계획된 4개 반도체 제조 시설 중 첫 번째로, 텍사스의 반도체 산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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