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넘어 북미 최대 거점 겨냥… 40년 노하우 프리미엄 식자재
대다수 한인 직원 구성으로 일자리 창출, 한인 레스토랑 발전 기여 포부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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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해산물 및 식자재 유통 기업인 트루월드푸드(True World Foods)가 휴스턴 지사를 새롭게 확장 오픈하며 텍사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9일(목) 오후 3시, 휴스턴 트레인 코트(10831 Train Ct)에 위치한 신규 물류 센터에서 트루월드푸드 휴스턴 지사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전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임원진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휴스턴 지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0년 역사의 프리미엄 식자재 유통망
트루월드푸드는 40년 이상의 굳건한 역사 속에 미 전역과 전 세계를 무대로 최고급 해산물과 스페셜티 식자재를 공급하는 선도 기업이다. 최상급 참치류(Toro & Tuna)를 비롯해 일본 도요스 및 후쿠오카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해산물, 최고급 일본산 A5 와규, 그리고 자체 브랜드의 다양한 건어물과 냉동식품 등 폭넓은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다. 수십 년간 축적된 품질에 대한 헌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북미 고급 레스토랑 업계에서 독보적인 신뢰를 구축해 왔다.
북미 최대 지사로의 괄목할 성장 잠재력
트루월드푸드 측은 텍사스를 미국 내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로 꼽으며, 그 중심에 휴스턴이 있음을 강조했다. 트루월드푸드 에리코(Eriko) 휴스턴 매니저는 “인구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외식 문화의 수준이 급성장하는 휴스턴의 잠재력을 보고 선제적인 투자를 단행했다”며, “기존 달라스 지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휴스턴 및 인근 도시의 파트너들에게 더 빠르고 일관된 고품질 식자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휴스턴 지사가 머지않아 전체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거점 중 하나로 성장할 확신을 전하며, 이번 출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헬렌 김(Helen Kim) 탬파베이 지사장과 휴스턴 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인 고용 창출 및 외식업계 동반 성장
특히 트루월드푸드 휴스턴 지사는 전체 직원의 대다수가 한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휴스턴 동포사회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주력 분야인 일식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날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인 레스토랑들에도 최고급 식자재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한인 외식업계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트루월드푸드의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과 지역 사회를 향한 헌신이 한인 동포사회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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