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차 정기노회에서 임원 선출 및 강도사 인허
‘충성하는 삶’ 강조하며 13개 회원교회 결속 다져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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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한인남부노회(노회장 김성호 목사) 제91차 정기노회가 지난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휴스턴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김수동)에서 개최됐다. 이번 노회에는 13개 회원교회에서 목사 회원 14명과 장로 총대 5명 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개회 예배와 회무 처리를 진행했다. 개회 예배에서 노회장 김성호 목사(텍사스기쁨의교회)는 ‘충성하며 삽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직분을 받은 자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뜻에 따라 자리를 지키는 삶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배임을 역설하며 노회원들에게 영적 도전을 주었다.
김성호 노회장 연임 및 새 임원진 구성 완료
이어진 회무 처리 시간에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향후 1년간 노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현 노회장인 김성호 목사가 노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노회장으로 선출되어 연임하게 됐다. 부노회장에는 최병학 목사(목사 부노회장)와 이선길 장로(장로 부노회장)가 각각 선임되었으며, 서기 김수동 목사, 회록서기 기영렬 목사, 회계 이구광 목사, 부회계 김현진 목사가 임원진으로 구성되어 노회 행정을 이어가게 됐다.
노회원 가입 및 강도사 인허 등 풍성한 결실
이번 노회에서는 교단의 미래를 밝히는 인적 자원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코퍼스크리스티은혜장로교회의 김남태 목사가 노회가입 고시와 플로어 테스트를 통과하며 정식 노회원으로 받아들여졌고, 휴스턴한인장로교회의 김동신 전도사가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여 강도사 인허를 받는 등 노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결실을 맺었다. 노회장 김성호 목사는 폐회 예배에서 ‘하나님의 약속, 풍성한 삶’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한 모든 목사와 장로, 사모들이 사역 현장으로 돌아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을 권면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노회 관련 문의 및 상세 정보는 서기 김수동 목사(휴스턴한인장로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노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들은 각 교회 사역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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