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작해 올해 17회째…무료입장, 지난해 하루 3만 5천 명 방문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kfesthouston 웹사이트 캡처
휴스턴 한인사회 최대 문화 행사인 ‘코리안 페스티벌 휴스턴(Korean Festival Houston)’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다운타운 휴스턴의 디스커버리 그린(Discovery Green)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7번째를 맞으며, 주최 측인 휴스턴 한인회(KASH·Korean American Society of Houston)는 현재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축제는 2009년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스프링브랜치 캠퍼스 주차장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듬해부터 현재 장소인 디스커버리 그린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4년에는 1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이틀 행사로 확대됐고, 하루 만에 3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한 주말 동안 6만 5천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무료입장이며, K-팝과 한국 전통 공연팀이 메인 무대에 오르고, 이틀에 걸쳐 여러 무대에서 전통 무용과 공연이 펼쳐진다. 떡볶이와 비빔밥, 한국식 바비큐 등 다양한 한식도 즐길 수 있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휴스턴 한인회(KASH)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부스(전시·판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축제 공식 웹사이트(kfesthouston.com)에서 이메일로 관련 소식과 신청 안내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참가 조건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사운드박스 댄스 스튜디오와 휴스턴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며,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크로거 등이 후원한다.
코리안저널 데일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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