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속담이 있는데 세상을 살수록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말이다.
이 세상에 결코 우연이란 없다.
이처럼 인생이란 Give & Take이며 Bounce Back이다.
Ping-Pong을 벽에 던지면 반드시 되돌아온다.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게 마련이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 간 것이 뒤로 나오게 마련이다.
만일 뒤로 나오지 않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지 않는가?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고 하셨다.
받음과 내어 줌의 법칙이다.
지구를 태양의 주위를 돌게하는 창조주부로부터 최초의 작용이 있었으므로 반작용의 법칙으로 지금도 끊임없이 규칙적으로 돌고 있다.
왜 인생초반에 20-30년 동안 가정과 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가르침을 받아야 할까?
배움이 없으면 작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우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배웠으면 삶에 적용해야 한다.
배웠으면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동일한 법칙이 적용된다.
받음과 나눔의 법칙이다.
은혜를 받았으면 나눔이 있어야 한다.
사랑을 받았으면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돈도 가질만큼 가졌으면 나눔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주셨다.
사랑의 가르침을 받았으면 삶에 적용해야 한다.
구원을 받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나누어야 한다.
이것이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고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구원하셨는가?
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셨는가?
왜 우리를 택하신 족속으로 부르셨는가?
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는가?
왜 우리를 거룩한 나라로 구별하셨는가?
왜 우리를 피로 값을 치르시고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는가?
성경의 말씀은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에서 분명히 알려 주신다.
그렇다.
자기 신분을 알아야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잃어버리면 엉뚱한 행동을 한다.
신분을 자각해야 신분에 합당한 행동을 한다.
내가 부모라는 자각을 해야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합당한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로 내가 남편이라는 자각을 할 때 남편으로서의 합당한 언행을 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각성을 하며 살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올바른 언행을 할 수 있다.
신분에 어긋난 언행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켜 “경거망동(輕擧妄動)”이라고 한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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