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후 첫 투어, 휴스턴 인근 알링턴 포함

▲ BTS 사진출처: AT&T스타디움닷컴
전 세계 K-pop 팬들이 기다려온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슈퍼스타 BTS가 2026-2027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텍사스에서 공연을 갖는다.
BTS는 올해 5월 2일과 3일 엘패소의 Sun Bowl에서 첫 텍사스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과 16일에는 휴스턴에서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알링턴의 AT&T Stadium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AT&T Stadium은 약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으로, 텍사스 지역은 물론 주변 주에서도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은 1월 22일부터 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를 시작하며, 일반 판매는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휴스턴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BTS 공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많은 한인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알링턴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지역 한인 여행사들은 공연 패키지 상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pop의 글로벌 열풍을 주도해온 BTS의 텍사스 공연은 한류 문화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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