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십자가 고난과 축복’ 주제로 열려
이광진 목사 초빙, 3일(금)은 이중언어 집회 진행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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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한인 남부 노회가 다가오는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오는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휴스턴 지역 회원 교회들을 순회하며 ‘고난주간 연합 기도회’를 개최한다. 매년 고난주간마다 뜻깊은 연합의 장을 마련해 온 남부 노회는, 올해도 지역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십자가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십자가 은혜와 축복
이번 연합 기도회의 주제는 ‘십자가의 고난, 그 은혜와 능력과 축복(From the Cross: Grace, Power, and Blessing)’이다. 주 강사로는 이광진 목사(James A. Lee)가 초빙되었다. 이광진 목사는 예수전도단 중국 선교사(2001-2011)와 남부개혁신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휴스턴 감리교 병원(Methodist Hospital) 원목으로 사역하며 깊은 영성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3일간의 은혜로운 여정
집회는 행사 기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첫째 날인 4월 1일(수)에는 새믿음장로교회에서 ‘고통의 은혜(욥기 1:13–2:10)’를 주제로 말씀이 선포되며, 2일(목)에는 휴스턴한인장로교회에서 ‘회복의 능력(요한복음 20:19-23)’을 주제로 기도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일(금)에는 예닮장로교회에서 ‘치유의 축복(역대상 4:9-10)’을 주제로 집회가 열리며, 특히 이날은 영어권 회중(EM)과 함께 온 가족이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이중언어(Bilingual)로 진행되어 한인 차세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회원교회 연합의 장
PCA 한인 남부 노회 김성호 목사는 “이번 고난주간 연합 기도회를 통해 많은 동포들과 성도들이 영적인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기를 소망한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연합 기도회를 함께 주최하는 PCA 한인 남부 노회의 회원 교회는 새믿음장로교회, 새소망교회, 시온크리스챤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텍사스기쁨의교회, 코퍼스크리스티은혜장로교회, 휴스턴한인장로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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