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례파티, 350여 명 참석 ‘역대 최대 규모’
JP 박 행장, “성장의 결실은 직원과 함께, 전원 보너스 지급”

By 동자강 기자
info@kjhou.com
휴스턴 한인 경제의 버팀목이자 글로벌 금융의 주역으로 우뚝 선 글로벌원뱅크(Global One Bank)가 지난 12월 13일, 한 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감사를 나누는 ‘2025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 그린(Al Green) 연방하원의원과 휴스턴 시 주요 관계자, 그리고 쥬디 한 대표, 황호준 변호사, 성철상 사장 등 한인 이사진을 포함하여 약 35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휴스턴 시, 지역 사회 기여 높이 평가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지리(이지향) 휴스턴 시장 무역 및 국제관계국장이 존 휘트마이어 휴스턴 시장을 대리해 글로벌원뱅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지리 국장은 글로벌원뱅크가 휴스턴 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한인 및 다민족 커뮤니티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지리 국장은 “글로벌원뱅크는 휴스턴 경제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왔다”며 시 차원의 깊은 사의를 표했다.
자산 3억 1,700만 달러, 5배 이상 ‘폭풍 성장’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JP 박 행장은 글로벌원뱅크의 경이로운 성장 지표를 직접 밝혔다. 박 행장은 “2023년 1월 5일 당시 6,000만 달러였던 자산 규모가 현재는 3억 1,700만 달러에 달한다. 직원 9명으로 출발해 이제 41명의 가족이 함께하고 있다. 이사회는 성장의 주역인 전 직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한 달 치 급여에 해당하는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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