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유리 회장 자택서 ‘인준총회 및 송년 파티’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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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회(회장 유유리)가 지난 13일(금) 유유리 회장 자택에서 ‘체육회 인준총회 및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하고 차기 제22대 체육회장으로 윤찬억 씨를 공식 인준했다. 송년회와 함께 열린 이번 인준총회에는 체육회 전·현직 임원진과 이사들을 비롯해 휴스턴 아이스하키 선수단 가족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차기 회장 인준 순서에서는 윤찬억 씨가 차기 회장으로 공식 발표됐다. 윤 차기 회장은 사전에 예정된 한국 방문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날 총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김성섭 수석부회장이 위임받아 대리로 참석, 경과를 보고하고 인준 절차를 밟았다. 총회에 참석한 임원 및 관계자들은 윤찬억 차기 회장의 인준을 만장일치 박수로 환영하며, 다가오는 새해 휴스턴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유유리 회장은 이날 자택을 개방해 체육회 식구들을 챙기며 마지막까지 봉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 회장은 “그동안 체육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임원진과 이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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