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찬 동생 넘어선 독자적 아티스트…1000만 팔로워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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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직신에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해나 방(Hannah Bahng)이 오는 12월 2일(화) 오후 7시, 휴스턴 하우스 오브 블루스(House of Blues)에서 ‘The Misunderstood World Tour’의 북미 공연을 펼친다. SNS 팔로워 1,0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차세대 슈퍼스타의 첫 휴스턴 방문으로, 공연 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지역 팬들과 청소년층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 소식은 방찬(스트레이 키즈) 가족과 인연이 있는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 당선자가 “휴스턴 한인사회에 매우 반가운 문화 소식”이라며 먼저 알려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형선 휴스턴 한인회장 당선자는 이번 소식을 소개하며 “해나 방은 전 세계적인 팬덤을 가진 아티스트로, 휴스턴 무대에서 한인 차세대 스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반갑다”고 전했다.
방찬의 동생을 넘어, 단독 아티스트로 성장
해나 방은 데뷔 이후 감성적 보컬과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하며 K-인디·팝씬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호주 주요 언론과 SBS Korean, MHN Global 등은 그를 “방찬의 동생을 넘어선 아티스트” “음악과 뷰티 아이콘의 만남” 등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확장세를 조명한 바 있다.
한인사회에 반가운 K-뮤직 바람
최근 휴스턴에는 다양한 K-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해나 방처럼 SNS 기반 글로벌 아티스트가 휴스턴을 찾는 사례는 드물어, 이번 공연은 한인사회뿐 아니라 다문화 청년층에게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특히 ‘Misunderstood(오해받은)’이라는 투어 타이틀처럼, 서로의 감정과 정체성을 이해하려는 요즘 세대의 감성이 공연 현장에서 더욱 깊게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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