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크리스마스 츄리, 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여행.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그리스도(예수님)을 예배한다는 의미입니다. (Christ + Mas) 그런데 예배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 예배도 드리지 않습니다. 미리 12월 21일에 드리는 교회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고 합니다. 집에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한다거나 가족끼리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면 예수님에 대한 정확한 성경지식과 믿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1. 예수님은 미리 예언된 구세주이십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범죄를 한 직후에 하나님에 의해서 심판을 받고 있는데 하나님은 하와에게 해산하는 고통을 말씀하시기 전에 오늘 말씀을 주셨어요. 죄로 인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인간에게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을 언급하신 것이기 때문에 최초의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 중에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창 3:15로부터 구약성경에서 예언된 모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2.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창 3:6) 사단은 여자를 먼저 꾀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꾀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남자도 죄를 피할 수는 없게 되었고 또한 그 책임이 하와와 같으나 분명한 것은 여자를 통해서 죄가 들어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자가 최초의 범법자이기도 하지만 그를 통해서 죄가 사해질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매” (롬 6:23,3:10)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갈 4: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6-8)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의 증언입니다. 동정녀를 통해서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여인의 몸을 통해서 나셨지만 하나님이 직접 잉태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8) 하나님은 죄가 없는 상태의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이 동시에 되신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마 1:21) 예수님이 누구신가요? 우리를 우리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십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구원자이십니다.
3.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5)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사단에 의해서 고난 받을 것을 예언해 주신 것입니다. 발꿈치는 “끝 부분, 후미, 마지막의”의 뜻으로 사단에게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와 비교한다면 상처를 받기는 하지만 치명적이지 않을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시련이 지속될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마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단은 광야에서 시험할 때부터 바로 예수님의 인성을 파고들은 것입니다. 즉 인간으로 오신 육체의 약점을 노리고 시험한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이러한 시험에 넘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신체를 상하게 하셨으나 이것은 하나님께 순종하신 결과였지 사단의 시험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발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실제로 예수님의 발꿈치가 손상을 입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예수님의 육체(인성)을 상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끝나지 않고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5)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고전 1513)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계 20:6)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것이었습니다.
4. 죽음을 이길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은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반대로 사단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머리”는 신체상의 머리도 의미하지만 “시작, 높은, 통치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뱀은 머리 빼면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뱀의 머리를 짓이긴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사단을 멸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며 동시에 그의 피를 이어받은 그리스도인들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교회와 성도들을 신부로 말합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롬 16:20) 사단은 우리가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단에게서 승리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 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 2:12)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일으킴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사단으로부터의 승리도 우리 것입니다. 사단은 다 죽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1) 지명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붙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밀어주리라.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나를 잡아주고 끌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바뀌고 팔자가 바뀌고 삶이 바뀌고 운명이 달라졌으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으면 영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음마저도 능히 초월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탄절시즌에 주인공 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 5 [토요와이드] 이 대통령, 美빅테크 CEO 회동…여야 내홍 격화](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6/07/Lee-0725-120x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