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어떤 말을 남기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경각심을 넣어줄까 고민합니다
그것은 단 하나..
이 민족이 하나님 곁에 머물며 하나님 동행하는 삶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이별의 순간을 알고있는 모세는
지난날 이 백성이 패역하고 하나님께 반역한 사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께 있어도 너희가 여호와 하나님을 거역하였거늘..
하물며 내가 죽은
후에는 무슨 말이 필요하랴?
죽음을 목전에 앞둔 모세는 애끓는 심정으로 예언합니다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길을 떠나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하게 하므로
너희가 후일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인간은 어쩌면 너무 어리석고 무지합니다.
교훈을 무시하고 경고는 그냥 스쳐가는 바람소리처럼 듣습니다.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노예와 속국 2000년 동안 나라없이 떠 돌았던 유랑민족..
600만 민족이 독가스 마시며..
한줌의 뼈가 콜타르와 함께 아스팔트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유언도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네 자녀를 위해 울어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에서 끊임없이 모세의 고뇌와 아픔..
자기백성에게 때론 재앙과 고난을 예고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신명기32장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포합니다.
하늘이여!
귀를 가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어리석고 지혜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께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말하리라!
어쩌면 혼란한 국제정세와 지금의 나라와
그리고 개인과 가정에 주시는 말씀처럼 들려옵니다.
신명기32장에서 모세의 마지막 유언처럼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고 달래며 여호와 그 위대하신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3장에서 하나님 백성 이스라엘 12지파에 대한 축복권을 말합니다.
신명기32~ 34장 마지막까지 정독을 해 보시면…
지금 우리에게 주신 모세의 절절한 맘으로 눈물흘리며 소리치는
하나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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