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눈으로 바라보고..
멀리본다면..
미래는 늘 불안하고 절망적입니다.
특히 믿음에 대한 사회적 여건과 세계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늘 믿음의 삶은 도전받고
바닥에서 다시 독수리 날개같이 솟구쳐 올라 갈 것입니다.
다만 내가 머물고 있는 시대와 환경이 어떠한지?
은혜의 시대인지?
환난의 시대인지?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는 부흥도 보았고 쇠퇴함도 경험합니다.
불같이 교회가 성장하고 대형교회가 일어나고
개척한 교회에서 지휘할 일꾼이 없어 힘들었고..
제대로 말씀전하고 교회당이 반듯하면 부흥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부흥사경회마다 신자들이 차고 넘쳤던 것을 경험한 우리들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방법은 우리 인간의 생각으론 모릅니다.
큰 고통과 환란 속에 예수를 믿는다는 단 한가지의 이유로
초대교회는 굶주린 사자의 밥이 되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250년의 처절한 기도와 고통 속에서
드디어 로마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한 것입니다.
개인과 가문.. 나의 공동체.. 그리고 나라와 세계의 기독교의 흐름을
기도와 말씀의 흐름 속에 변화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합창단을 바라보고 교회의 흐름을 보면서
변해가는 믿음의 과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놓칠 수 없는 재앙은 후대를 통한 언약과 믿음의 바톤을
사탄은 끊임없이 방해하고 막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재앙을 막아야 하는데 우린 연약하기에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오늘도 부르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바톤도 이어질 그때를 기다리며 이젠 물러설 우리들이 청춘인 것 처럼
즐겁게 화요일마다 만나서 찬양하는 것입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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