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성경을 묵상하면 그 의미를 다시 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고 로마시민권이 있는 유대사람입니다.
천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 이상한 종교에 빠져 어떤 미친 청년의 소리를 듣고 따라다니며 그 청년은 처형당했는데 모두 다시 부활했다는 황당한 소리를 외치는 그 무리들의 리더가 누군지?
그들을 찾고 만나면 로마 군사들과 합세하여 그들을 처형했던 바울이었습니다.
그 바울의 최대의 목표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 황제 가이샤 앞에 서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삶의최대의 목표였습니다.
‘로마서’에는 신학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롬12:1-2)의 “산 제사”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산 제사는 살아 역사하는 예배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24시 예배입니다.
삶과 현장, 사람, 사건 속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것은 혼자의 비밀이기 때문에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반드시 말씀은 성취됩니다.
현장에서의 영적 예배를 통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 25시 입니다. 우리 고등시절 25시라는 “게우르규” 작가의 책과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이 찾을 수 없고 잃어버린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25시는 나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이때부터 25시 예배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알아야 예배와 기도를 제대로 알게 됩니다. 공예배는 예배당에서 신자들이 드리는 것이지만 산 예배는 현장에서 불신자에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믿음의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매 주 화요일 찬양의 연습과정도 내 삶의 24시 예배일 것입니다.
바울의 25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모든 이방의 왕들 앞에 세우기 위해 택한 그릇이 바울입니다
(행 9:15) 그래서 바울은 안디옥교회로 인도받았고(행 11:19-30), 로마복음화의 답을 냈습니다.
(행 19:21, 23:11, )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언약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속지 않는 산 제사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세상 바꾸는 영적 예배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뜨거운 역사 25시를 체험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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