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가 하나도 없다(롬3:10)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로 의롭게 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결론이다.
아담 이후에 행위로 의롭게 되는 길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롬3:21)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를 의롭게 하실 수 있는 또 다른 의는 무엇일까?
행위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으니라”(롬3:22)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의는 어느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롭게 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3:29).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 인정하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뜻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의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
먼저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 죄는 어디서 왔는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하나님이 창조하신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천사와 같이 죽지 않는 거룩한 존재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대신 마귀의 말에 순종하고 말았다.
그것이 아담과 하와의 죄였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죄악이 함께 공존할 수 없으므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앞에서 추방을 당해야 했다.
다시 말하면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켰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결과 “정녕죽으리라”는 심판을 선언하셨다.
그로 말미암아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다.
아담 이후로 모든 후손들이 다 사망의 종노릇하였다.
그래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히2:14)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마귀의 사망권세 아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망의 권세 아래 있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
오셔서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가?
죄악의 결과로 죽음에 놓인 우리를 대신하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피흘려 십자가의 대속의 산제물이 되셨다.
대속(Redemption)이란 말은 “대신 값을 치르고 다시 산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대신 값을 치르고 대신 피흘리시고 대신 죽으시고 그 값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사셨다.
왜 예수님이 대속의 피를 흘려야 했는가?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히9:22)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믿음이란 이 사실을 믿는다는 말이다.
이 믿음이 나를 의롭게 할 수 있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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