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명심해야 할 덕목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조직에서 좋은 관계는 두 말 것도 없이 필수적이다.
요즘은 건방지거나 당돌하거나 불량한 Attitude를 가진 사람은 좋은 관계를 결코 가질 수 없다.
스티븐 스토웰은 현재 미국 컨설팅 및 기업교육 회사의 회장으로서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다.
그의 Best-Seller였던 “Win-Win Partnership”에 보면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윈윈 파트너십”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한다.
“윈윈 파트너십”은 “우리”가 함께 하는 리더십이다.
스티븐 스토웰이 말한 “우리”에게 필요한 “Win-Win Leadership”은 먼저 “우리”는 “동지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동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관계이다.
동지들은 자신들 앞에 놓인 파이를 점점 키워 나가는 사람들이다.
동지의 중요한 사고방식은 “다른 사람의 목적 달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미국의 35대 대통령 John F. Kennedy가 1961년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했던 유명한 말이 바로 그런 것이다.
“국가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 묻지 말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어보십시오.”
“국가”라는 단어를 “사회”와 “회사” 혹은 “가정”으로 바꿔도 “Win-Win Leadership”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둘째 “Win-Win Leadership”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는 배워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공유해야 한다.
조직적인 차원이 아니더라도 개개인이 서로 배움을 주고받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교류를 시작할 때 맨 처음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또는 “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누구든 먼저 만나기 전에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그가 누구든 상대방을 존중하면 나는 겸손한 위치에 서게 된다.
잠언에 보면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1:7)이라고 했다.
셋째 “Win-Win Leadership”에서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서로 믿음직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
서로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는 것이 “Win-Win Leadership”이다.
주어진 일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을 보면 믿음직스럽고 신뢰하게 된다.
믿음직함은 신뢰성이다.
믿음과 신뢰는 비행기의 양날개와 같다.
조금 부족해도 상대방을 믿어주면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충성을 다하게 된다.
잘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음을 주지 못하고 의심하면 결코 충성을 하지 않을 것이다.
수십년 전에 한국의 어떤 대통령 밑에서 충성을 다 했던 참모가 국회질의 답변에서 했던 유명한 말이 있다.
장세동은 “사나이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고 말하며 굳건한 충성심을 보였다.
그는 대통령에게 자신의 충성심을 이 말로 표현했다.
“나를 알아준다”는 말은 곧 나를 믿어주고 신뢰해 준다는 말이다.
이 시대는 독단적인 리더십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과거의 드라마는 한 사람이라는 주인공의 영웅적인 행동을 통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러사람이 함께 “우리”라는 그룹이 주인공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Win-Win Leadership”이 요구된다.
이것이 다양성 시대에 적합한 리더십이라고 믿는다.
송영일 목사 (Y Edward Song, Th.M, D.Min)
케이티 새생명교회 담임
newlife0688@gmail.com
(832) 205-5578
www.houstonnew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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