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버려야 할 것을 버릴 줄 아는 자의 행복 1 맥알렌 독자기고 버리기 잘한 습관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08/맥알렌-독자기고-버리기-잘한-습관들-623x1024.jpg)
살아가면서 버려야 할것이 있고 또 모아야 하는게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돈은 계속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삶속에서 버려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것을 버리지 못하여 훗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볼 수가 있다. 나이가 들어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 드는 사람들은 집안의 여러 물건들 중에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정리하고 버리는 작업을 한다.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버리기 보다는 대체로 계속 물건들을 구입하고 모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남녀노소 모두가 버려야 할 것들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어떤 물건이라기 보다도 자신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버려야 할 것들 즉 나쁜 습관들을 누구나 몇가지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누군가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관, 또 누군가를 미워하고 험담하는 습관,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이나 음료수의 맛을 즐기려고 많이 먹고 마시는 습관 등 여러가지 버려야 할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에 대하여 늘 고민하는 박길웅목사는 <버리기 잘한 습관들> 이라는 책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139가지의 버려야 할 습관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여러가지 버려야 할 습관들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무엇이든 세우기 전에는 반드시 허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잘못된 습관을 버리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라고 하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오래된 집을 리모델링 하기 위해서는 오래되고 낡고 버려야 할것들을 버리고 다시 현대식 새로운 재료들을 사용하여야 현대식 아름다운 집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올바르고 정결한 마음으로 살아가려면 우리들의 마음속의 잘못된 습관들을 먼저 버리는 일부터 하여야 그 마음에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이 자리를 잡을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저자는 ‘분노하는 습관’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은 불을 내는 것과 같다. 분노가 지나간 자리는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상황도 관계도 복구하기 힘들 정도로, 특히 그 대상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이들과의 관계는 금방 쉽게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에 대한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라고 하고있다. 살아가면서 가족이라고 해서 쉽게 분노하고 쉽게 풀어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러나 분노를 하고 나면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쉽게 풀리지 않고 아무리 빨리 풀어도 이미 늦은 것이다. 그러니 분노하는 습관을 과감하게 버리고 다시는 간직하지 않는게 제일 현명한 판단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또 ‘험담하는 습관’에 대해서 “지금까지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데 취해서 자신의 입을 미움의 도구로 사용했다면, 이제부터는 남을 칭찬하고 높여 주는 깨끗한 사랑의 입으로 사용해 보자. 우리 삶에는 불평보다는 감사가, 우리 입에는 험담보다는 칭찬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험담으로 남을 미워하는 당신보다 칭찬으로 남을 사랑하는 당신이 훨씬 아름답다.” 라고 하고있다. 그렇다 험담과 미움,불평하는 삶 보다는 칭찬과,사랑,감사하는 즉 누군가를 칭찬해주고 사랑하므로 마음에 진정한 감사가 나오는 삶은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감사하지 않는 습관’에서 “보이는 세상 속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해도 하나님은 세상을 가꾸어 가고 계신다. 당연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오직 감사할 일들만 가득할 뿐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만물은 사람이 어떻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섭리로 자연의 순리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좋은 일이 있어도 감사하고, 때로는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고난 가운데서 감사하면서 범사에 모든일에 감사하는 습관으로 살아가는것이 바람직한 삶이 될것이다.
그릇에 깨끗한 물을 가득 받으려면 그 그릇이 깨끗하고 그리고 비워져 있어야 한다. 만약 더러운 물이 그대로 있는데 그 그릇에 깨끗한 물을 부어도 그 물은 더러운 물인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버려야 할 습관들을 그대로 두기보다는 생각나는대로 나쁜 습관들을 모두 버리고 깨끗한 마음과 새롭고 정결한 마음으로 좋은 습관들을 가져가는 삶이 될때에 진정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여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g2gmission@hotmail.com
저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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