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우리모두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1 맥알렌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https://kjhou.com/wp-content/uploads/2024/09/맥알렌-아름다운-사람은-저절로-만들어지지-않는다-673x1024.jpg)
사람은 외모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있고 또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삶이 참으로 아름답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외모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존경을 받고 사랑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러니 외모와 마음의 아름다움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삶이 얼마나 진솔하고 정직하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왔는가에 따라서 진정으로 그 삶이 참으로 아름다왔다는 말을 들을 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여정을 마치고 후세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 기억이 될 수 있을까?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 있다. 미국의 테네시 주 내슈빌 크라이스트교회 담임목사 스캇 솔즈가 저자이고 옮긴이는 정성묵의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의 책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3부 15개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 켈러 목사 외 15명이 추천사를 쓴 책이다.
팀 켈러 목사가 쓴 추천의 글에는 “그리스도인은 역경을 만났을 때 자기 의지로 이겨 내거나 절망하도록 부름받지 않았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역경을 맞아 죽음을 통해 부활에 이르도록 부름받았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를 잘 믿는 크리스천이라 할지도 누구나 고난과 역경이 찾아 올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역경을 혼자 이겨내려고 온갖 힘을 쏟으며 용을 써 보아도 잘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의 고통이 있었지만 그것을 자기 뜻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길 기도하면서 결국 죽어도 다시 부활을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남기셨던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니 우리에게 찾아오는 역경을 하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마음에 평안이 오고 잘 지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
이 책 본문의 ‘그분을 향한 찬송이 일상 깊숙이 스밀 때’에서 “하나님은 좋을 때만 어울려 주는 친구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계약이 아닌 언약에 따라 우리와 관계를 맺으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 그 사랑은 우리 안에 있는 변덕스러운 선함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 있는 아버지로서의 선하심에서 비롯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고있다.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언약으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니 우리도 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믿고 살아갈 때에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여 찬양이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 수가 있을 것이다.
‘격려와 질책이 공존하는 공동체 안에 있을 때’에서 “예수님이 가장 즐겨하시는 일 중 하나는 우리가 자초한 후회를 은혜로 바로잡아 주시고, 우리가 자초한 상처를 은혜로 돌보시며, 우리가 자초한 두려움을 사랑으로 잠재워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그분의 성품이요 그분이 하시는 일이다.”라고 하고있다. 우리의 후회와 상처를 은혜로 바로잡고 돌봐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또 우리의 두려움을 사랑으로 감싸 주시므로 두려움이 사라지게 해주시는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은 우리들을 후회하고 상처입고 두려운 존재를 사랑과 은혜로 다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막다른 나의 끝, 그분께로 가는 열린길이 되어’에서 “아름다운 사람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만들어지면 심지어 휠체어도 설교단으로, 항암 차료실도 예배의 장소로, 만성 통증도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로, 무덤도 부활의 땅으로, 죽음도 자유로 가는 길목의 축제로 변한다.” 라고 하고있다. 누군가 아름다운 삶이 만들어지면 걸음을 걷지 못하는 자도,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자도,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자도 그리고 무덤도, 죽음일지라도 부활로 자유를 찾는자가 될 수가 있는것이다. 그 부활의 소망을 주신 그분께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얼굴이 잘 생기면 좋겠지만 좀 못 생겨도 괜찮다. 그리고 마음이 태어날 때부터 참으로 착하고 아름다우면 좋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그렇지 않고 성격이 아주 급하고 참지 못하여 성질을 잘 내는 개성으로 태어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어떻게 태어났던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외모가 못생겨도 마음이 급하고 화를 잘 내어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게되고, 마음씨가 온순하게 서서히 바뀌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으로 변화가 된다. 그리고 훗날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런 삶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삶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 모두 그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g2gmission@hotmail.com
저서: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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