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꼭 길어야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몇 마디 툭 건네는 말에도 지혜가 담기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남과 나누는 글을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짧고 쉬운 단상으로 독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다.
무거운 이야기보다 쉽고 재미있고 그 속에 지혜가 담긴 짧은 글을 나눌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가진 것은
내가 가진 것은 목소리 뿐이었다.
부드럽지도 요란하지도 않은 음성이
삶의 끝자락을 스친다.
그대가 가진 것은 견디는 힘 뿐이었을까?
* 최백호가 가진 것이 목소리 하나 뿐이라면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는 목소리 하나로 50년을 살아왔다
부드럽지도 요란하지도 않은 음성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내가 가진 것 하나,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하나로도
얼마든지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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