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등 18인 작가 참여, “그림으로 나누는 감성”

By 동자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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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수채화 동호인들의 정기 전시회가 오는 10월 18일(토) 개막한다.‘2025 수채화 동호인 작가 전시회’는 휴스턴의 대표적인 예술 교류 행사 중 하나로, 올해도 보리 갤러리(Bori Gallery, 1453 Witte Rd, Houston, TX 77080)에서 약 3주간, 11월 8일(토)까지 열린다. 리셉션은 개막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일요일에도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에는 오랜 기간 지역 미술계에서 활동해온 이병선 화백을 비롯해 최아련, 이용수, 소현, 한은화, 홍옥희, 최옥순, 이영주, 왕순영, 김숙원 발렌티나, 민제월, 송종명, 김영이(Yong Tapley), 정경자 세실리아, 김동순, 로사김, 이종순, 김인실 등 총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풍경과 인간의 감정을 수채화로 담아내며, 각자의 시선으로 자연의 색과 빛을 표현한다.
이병선 화백은 수채화 동호인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예술을 통해 위로와 영감을 주고받는 모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여유와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상업적 판매보다는 예술 교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주최 측은 “꽃은 사절”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진심 어린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보리 갤러리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토요일은 정오(12시)부터 오픈하며 주차는 휴스턴 순복음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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